용산어린이정원 조성, 행사용역 66%가 '수의계약'3

용산어린이정원 조성·행사용역 66%가 '수의계약'
대통령실 용산 이전과 함께 추진된 용산어린이공원 관련 민간 위탁 용역사업의 66%가 경쟁 없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급조된 사업을 위탁받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땜질식 계약'을 남발했다..

용산어린이정원에 4년간 1천500억원…용산공원 본공사는 '깜깜'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정부가 서울 용산 주한미군기지 반환부지에 만든 용산어린이정원 조성과 관리에 4년간 1천500억원을 투입하는 것...

용산 어린이정원에 내년 예산 736억원…"해마다 증가"
‘윤석열표’ 용산공원(어린이정원)에 확보된 내년도 예산이 총 736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이전 비용이 496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주장과 달리 어린이정원 조성과 관리에만 수백억원 세금이 투입된다는 의미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 가운데)2일 국회 과학기술...

수의계약은 해처먹기 가장 좋은 거래형태죠.

두창이와 국암당 놈들의 세금 빼먹기는 과거부터 종특.

이명박, 박근혜.. 지금 윤두창까지 변한게 하나도 없네요.

이찍이들은 지들이 낸 세금을 처묵처묵하고 있는데.

오직 전직 대통령 딸 음주 운전에 지랄 발광중...

음주운전이 더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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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어억 눈먼 세금 맛나는구만 뭔넘의 정부가 시작부터 공사질만 하고있나

2024-10-06 점아이콘

은하수길

슈킹이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는게 신기하네요

2024-10-06 점아이콘

능파미보

입찰로 ㅎ면 못해먹는데 당연한거 아닌가요?

물론 전정부때 그랬으면 서울대에서 촛불시위 할일이지만.

2024-10-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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