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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있는 접안시설에도 <독도나루터> 같이 우리말 이름 붙이고
독도에 있는 멋진 바위에도 <코끼리바위>, <개구리바위>, <젖바위> 같이 우리 말로 된 이름 붙이고,
새들이 사는 곳에도 <갈매기 꾀륵꾀륵 둥지>
아주 작은 오솔길, 계단 하나하나에도 '<독도십계단>', <병아리길>, <가자미길>, <너구리길> 등등 제주도 올레길 둘레길처럼
이름 다 붙이고
아이유 동상도 하나 세워서 <아이유 동상>이라고 이름 붙이고
그다음에 중요한게 이름 붙인 모든 지명들을 지도에 다 기재해야죠.
지도에서 독도 딱 눌러서 보는데 안에 오밀조밀 한국말 이름으로 여러 지명들이 있어야지 당연한거죠.
그래야 사람들이 길안내도 하고 리뷰도 하기 쉽죠.
그리고 일본놈들이 다케시마라고 써놓은 지도를 딱 눌렀는데 확대해서 보니 "아이유" 동상 있고 너구리길 가자마길 이런 지명이 한가득 보여서 거짓말 뽀록나게 만들어야죠.
행안부는 맨날 도로명 바꾸고 지랄하면서 그 정성이면 독도 마을에 이름 붙이기 좀 하면 좋겠네요.
근데 이거 하려면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맞는지 물어봐도 대답을 거부하는 김건희 윤석열 병신정부가 빨리 탄핵되고 끝나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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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좋군 하면서 보다가 아이유.....아이유????? ㅋㅋㅋㅋㅋㅋ 아이유 팬이긴해도 갑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