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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예린

초등학생 4학년 아들의 불꽃축제 후기3

위험할것같아 안가려다가 친구들은 다한번씩은 봤다고해서 아들이랑 둘이 와서 봤는데 아들이 태어나서 가장 멋있고 놀라웠다고 내년에 또 오자네요. 힘들어도 너무 좋았다고

오늘 한화가 다른국가랑 차원이 다르게 쏘긴 하더라고요

여의도 현장에서 봤는데 3시쯤 주차는 여의도역 한화손해보험 빌딩에 칠천원에 주차하고 지하철로 이동해서 한강공원 뒷쪽에 자리잡고 핸드폰보다 6시반쯤 앞쪽으로 이동해서 서서보니 볼만했어요. 나올때는 30분정도 늦게 나와 걸어서 주차장 가니 크게 힘들지않았어요

결론은 생각보다 덜 힘들고 가볼만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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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경험의 차이가 엄청나죠 평생 갈 값진 기억 만드셨겠어요

01:52:44

0 지나다

와와와

축하드립니다

01:57:20

이비육

저도 나중에 아들이랑 가보고싶네요 ㅎㅎ

우리아들 이제 60일....

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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