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출발선부터 불공평했던 4라운드 레스토랑 미션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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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024-10-0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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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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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멧 / 최고의 요리사를 뽑는게아니고
최고의 장사꾼, 정치인, 마케터를 뽑고앉아있음
오직 맛으로 승부하라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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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이라 그럴까요.. 아쉬운 부분이 분명 많이 있었죠.
1) 재료비도 똑같이 줬으면서 자기가 아는 발주처에서 싸게 떼오게 한다? 차라리 같은 마트 내 구입으로 조건을 걸었어야
2) 방문 인원과 그들이 가진 예산도 모른채 메뉴를 만들어라? 시장 조사도 안된 상태에서 랜덤 지역에 매장 차리라는 얘기랑 마찬가진데, 만약 인당 소지금이 10만원이었으면 최현석팀은 광탈이죠. 이건 애초에 정보 부재로 복불복 싸움 간거라;; 실제 참가자들이 쓴 돈이 나눠준 돈 절반 수준이라는데 애초에 먹방 대가들도 거의 못쓴 돈을 뿌리면 당연히 비싸고 고급진거 먹는게 사람 심리일 수 밖에 없는
블라인드 대결은 스승, 백요리사 떨구는 반전 재미도 있었는데 뭔가 중후반부 가면서 뭔가 삐그덕거리는 느낌이라 아쉽긴 합니다 ㅜ 그래도 화욜에 종방 다 챙겨보지 싶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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