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일부 언론에 제기된 전략물자 중수 헐값 매각 논란에 대한 설명

한수원 홈페이지에 올해 6월에 보도자료도 올라왔었네요

이미 한번 사용된 월성원전 중수, 시장가치 없어…오히려 돈주고 처분할 판
[에너지플랫폼뉴스 박병인 기자] 일각에서 월성원전에 사용되는 중수를 중국에 헐값에 매각했다며 ‘배임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 측은 ‘이미 한번 사용된 중수(사용 중수)는 시장가격이 없다’고 반박했다.원자력정책연대 등 일부 단체에서는 한수원이 중국CNEIC(China Nuclear Energy Industry Corporation) 및 친산원전과 시세 2400만달러의 가치가 있는 중수 80톤을 320만달러(약 43억원)에 판매하는 계약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수원이 제3자인 친산원전 측에 이와 동일한 이익을

올해 6월에 뉴스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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