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한 가게이고
그 정도 급이면, 부자들 대상으로만 해도
백만원 단위로 해도 예약 꽉찰텐데
30만원대면 혜자같은데
그걸 비싸다고 하시는 분들은 좀 신기하네요.
호텔 망고 빙수 하나에 10만원씩 하는 세상인데 ㅋ
해외는 1스타만 달아도 예약 어렵고 기본 300불 부터 시작.....
당장 주류 필수 주문이 아닌것만 해도..
저기는 줄서도 예약 풀이라서 돈있어도 대기타야 되는데
저돈씨들은 그냥 국밥가서 먹는게 서로 편함
100만원은 말이 안되는게
다른 3스타 경영난으로 폐업..
어차피 뽐뻐들을 위한 식당이 아닌데
비싸니 마니 ㅋㅋㅋㅋㅋㅋ
뽐뿌 입장에서는 당연히 비싸겠지 ㅋㅋㅋㅋ
10원도 아까워하는 뽐뿌니까 그러려니 합니다.
세상에는 여러 가치관을 갖고있는 사람이 있으니까요.
음식은 단순히 배만 체우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만족을 느끼는 사람도 있겁니다.
저도 모수가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내가 적게 벌더라도 내가 하고싶은 요리,퀄리티는 확실하게 보장하는거죠.
그래서 현실적으로 운영이 어려우니 기업이 스폰서로 운영하고 그러는거라네요.
가격대가 합당한걸 떠나서 비싼건 비싼거죠 뭐
고급식당 자체로 비싼 식당이라고 할수도 있고
일반식당이 라면을 만원에 팔아도 비싸다 할수 있고
고급식당에서 라면을 10만원에 팔아도 상대적으로 가치를 따져서 안비싸다고 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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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는 1스타만 달아도 예약 어렵고 기본 300불 부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