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전 북한군 사망 뉴스 검증과 탈출, 항명, 횡령, 수십명 항복뉴스

우크라 찬양 중인 국내 뉴스는 러시아에서 사망한 북한군 뉴스로 도배중입니다.

조작으로도 홍보에 열중인 우크라 국방부에서 조용한 일이라 

진짜일까?하고 뒤져봅니다.

https://v.daum.net/v/20241005170845637

그나마 검증 취재를 한곳이 있는데 확인 불가라

최초 뉴스 보도한 본진으로 가봅니다.

러시아 소셜에서 본거라해서 해당 텔레그램으로 가봅니다.

다른 대형 러시아 텔레그램은 조용 합니다.

러시아 뉴스를 봅니다.

자주 나오는 우크라군의 탈출과 항명, 횡령 뉴스입니다.

약 100명의 국군 장교들이 부대에서 탈출하여 집회를 열었습니다 - 우크라이나 언론

➖제123테러수비여단 187대대 무장세력은 소속 부대에서 탈출해 니콜라예프 지역 보즈네센스크 광장으로 이동했다. 그들은 “부족한 훈련과 무기 부족”에 주목하라고 항의하고 있다.

➖ TRO 부대 사령부 인원 심리 지원 부서장인 Pukhalsky는 부대가 무기와 군사 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전투기의 행동은 형사 책임을 규정한다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언론들도 제186테러수비대대 대대장인 이고르 그리브 중령의 자살을 보도하고 있다. 그들에 따르면 이것은 그의 연대가 Ugledar 근처의 위치에서 도망친 후에 일어났습니다.

- rt -

우크라이나군 123여단 86대대 사령관은 100명 이상의 전투기가 우글레다르 근처에서 도망친 후 총으로 자살했습니다.

이고르 그리브(Igor Grib) 중령이 지난 10월 2일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우크라이나 언론인 블라디미르 보이코(Vladimir Boyko)가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것은 건설 후에 일어났습니다.

10월 3일, 러시아 국방부는 Vugledar의 포획을 발표했습니다. 이것이 왜 중요하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RT 분석을 읽어보세요 .

산더미 같은 돈이 쌓인 침대 위에는 우크라이나 크멜니츠키 지역 연금 기금 책임자가 앉아 있습니다.

그는 지역 의료 및 사회 검진 센터의 책임자인 어머니와 함께 구금되었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병역 기피자의 가상 진단서로 돈을 벌었습니다. 집과 사무실을 수색하던 중 그들은 약 600만 달러(약 5억 7천만 루블)를 발견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습니다.

동시에, 보안군이 그녀에게 왔을 때 그 여성은 돈의 일부를 없애려고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50만 달러(약 4천만 루블) 상당의 지폐가 든 가방 두 개를 창밖으로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