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했던 쉐프들 결과 = 상위권 진출
정작 백종원이 살려주는 경우가 많았죠.
ㅋㅋㅋㅋㅋㅋ의심하지말라 백선생님
안성재나 백종원이나 주관이 있긴 하더라구요
맛만 보고 판단해야되는데 그게 좀 아쉬웠음
안성재는 요리에 담긴 철학까지 따지는 느낌
@칠성사이다ZERO
철학을 따지려면 다른사람 철학도 이해하는거지 안성재의 경우는 자기의 철학을 관철시키려른거죠
그래서 최현석쉐프가 제요리는 제마음대로라고 돌려깐거구요
@RC53940 요리가 맛있으면 된거지 철학따지면 같잖다는 소리들음
음식의 맛에 정답이 있다면
회 먹을때 간장이냐 초장이냐로 파가 안나뉘겟죠
압권은 이게아님
남이 먹다 남긴음식 그냥 가서 먹음
궁금하면 못참음 ㅋ
ㅋㅋㅋ 그래도 백종원 부잔데
음식 귀한줄 모르고 막 버리고 하는거보단
훨씬 호감
단순히 남긴음식이 아니고 짬통에 들어있는 음식을 맨손으로 집어먹어보다니요
장사꾼정도로만 생각했었는데 아 이사람 진국이더라고요
@곰송곰송
헐 소름
저도 봤는데 전혀 다르게 해석하시네
안성재랑 백종원이랑 취향차이가 아닌 수준차이가 드러났습니다
먹어본 사람과 만들어본 사람의 차이
먼 개똥같은소리 ㅋㅋㅋㅋ
흑백요리사에서 심사위원이 보여준건
안성재의 실력을 바탕으로한 오만.
니생각도 맞겠지만 지금은 내가 맞음
백종원의 미식여행
솔직히 일반인들이 요리 공부한다고 음식만들고 공부한 사람들보다 먹어본 고급요리수로는 훨씬 많을듯...
요리를 잘만들고 못만들고를 떠나서 고급요리를 많이 먹어보는 사람은 일단 돈 많은 사람임 ㅋ
내가 볼때 쟈들이 공부를 안했든 경험치가 작은거 같은데...
걍 배운거만 하는 애들인데...
백종원이 싼마이라고 생각하는거부터...
심사위원이 적은게 제일 아쉬움
넷플 파워(제작비 팍팍)가
있는데
심사위원 10명(5명도 작음)해서
2명 최하.최고 빼고
8명 평균으로 평가
이렇게 하면
좀더.
객관적이지 않았을까 아쉬움.
그럼 이야기가 산으로 갈 것 같네요
열명의 의견을 하나로 모으는 과정 또한 쉽지 않을거구요
100인미션: 100인이 평가함
인플루언서미션:인플루언서가 먹은거격으로 평가함
심사위원둘은 말고도 다르게평가했는데요
흥행하는거 보면 제작진의 판단이 맞았던 걸로
시청자는 공정한 경연보다는 재미있는 쇼를 원함
국가공인 요리자격증 시험 생중계하면 노잼이라 아무도 안봄
와.. 백종원을 의심했던 쉐프들 결과 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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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y / 아니 백종원은 원래 잘살던집 아들이라 지가 음식공부한다고 생각할때 진짜 왠만큼 비싼것들은 다 먹어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