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학자 우장춘 박사님의 진짜 업적51
- 어처구님
- 등록일 2024-10-05 06:28
- 조회수 19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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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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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프린스
이러ㄴ이 갖고있는 생각때문에 연좌제로 수많은 사람이 고생했죠 물론 아버지가 친일로 번 돈덕분에 박사를 받았겠지만 그게 다잖아요 누구 다른 국민에게 피해줬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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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zzookk
아버지가 1903년에 고영근에게 암살되어
가세가 기울자 6살 때는 고아원에서 지내기도 했다.
후일 가정 형편이 조금 나아지자 어머니를 따라 히로시마로 이사하여 구제중학교까지 마친 후, 박영효의 주선으로 조선총독부에서 학비를 지원받으며 1916년 도쿄제국대학 농과대학 실과에 진학하였다.
실과는 학사학위를 받는 과정이 아니라 제국대학에 부설된 구제전문학교 수준의 과정이다.
원래 우장춘은 교토제국대학 공과대학에 진학하고 싶었기 때문에 구제고등학교에 진학하려 했지만 농학실과에 가야만 학비를 지원해 주었기 때문에 농대에 진학했다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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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끼루이우혀 / 아들이 빚을 충분히 갚고도 넘칩니다 그렇지 못한 쓰레기들이 넘치는판에 충분히 애국자 입니다
성장소년 / 뭔 소리하는겁니까? 아버지의 친일 행동을 평생 부끄러워했고 그것을 극복 하는 길은 대한민국에 도움 되는...
백곰탄왕자 / 논란의 가치가 없음 이분은 업적 밖에 없으니.. 박정희 이딴새끼나 논란이 되는거지 아 물론 저는 독재자 ...
벗거진포도알 / 어머니가 일본인인데 어렸을때부터 아들 한국인으로서 정체성 새겨주고 한국에 가라했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