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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복지정책이지 무슨 출산정책일까? 당장 출산율이 떨어졌는데 지금 아이를 낳으면 더 고생시킨다는 심리가 있어서 안 낳는것인데... 지금 세금감면 주택지원 이런거 해주는거 자체가 우리 아이들 돈 땡겨다가 현세대가 쓰는거 아닌가(비약하자면) 그럼 그환경에 살 아이를 낳으라고? 그냥 인구가 줄어든 만큼 자동화하고 먹거리 투자유치 이런것을 더 집중하면 인구는 따라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야지.. 선진국도 일부 나라를 제외하곤 인구부족은 예견된일이고.. 국가에 있는 모든 도시를 살려야한다는 것은 학교를 봐도 벌써 판명난일 아닌가? 오히려 인근 거점지역에 요양소랑 시설 투자해서 어른들은 좀 이주 시키고, 젊은사람을은 알아서 떠날테니 이러다가 시간지나면 지역소멸되는 것. 지금 정책들 보면 지방에서 돈모아서 도시로 가고 돈모아서 취미생활하고 부자들은 아이들 다 해외로 유학보내고 사업체 외국으로 가라는 방향임. 결국 일본제품쓰는게 매국이 아니라 멍청한 정책이 매국임. 이건 여야 다 마찬가지임. 괜히 전라도랑 광주광역시가 발전이 안되는게 아님. 우리식구들 챙겨주다가 이런꼴남(난 광주사람) 여튼 이또한 이겨내겠지만.. 여가부는 인구부양책 안나오면 예산줄이고 알아서 없어지게 만들어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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