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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겠다 헐겠어5

"도심 한복판 대형무기 도열에 가슴 벅차···온가족 다함께 왔죠"
[서울경제] “와, 나 탱크 태어나서 처음 봐.” 1일 제76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서울 한복판에서 2년 연속 기념 시가행진이 펼쳐진 가운데 오후 퍼레이드가 열린 숭례문~광화문 일대 세종대로에서는 연신 시민들의 탄성과 응원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3시께 군악대 및 의장대대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장갑차·탱크는 물론 도보부대 등의 행진이 이어졌

역시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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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Io]

경제 신문들 ㅋ

2024-10-02 점아이콘

왕따오지

북한인줄

2024-10-02 점아이콘

세오세오

아들이 군대가서 탱크 정비하느라 고생한다해도 과연

2024-10-02 점아이콘

0 ManInTheBox

저 이거 직접 보고 왔는데 의외로 보러오신 여자분들이 많고 특히 탱크 장갑차 터빈엔진 소음에

대해서 신기해 하더라구요.

그리고 탱크랑 장갑차 자주포에 어린아이랑 나이드신분들 태워줬는데 일반인은 아니고
미리약속된 기갑승무원 군가족들인것 같더라구요.

까놓고 얘기해서 전차, 장갑차, 상륙장갑차등등 기갑 승무원 출신들 자녀들 데려와서 저런 얘기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이번에 해병대 도보부대도 채상병 사고난 포병 7대대 건너편 포병 2대대가 나왔어요.(원래 보병대대가 나옴)

바로 옆이 명동이라 외국인 관광객도 넘쳐났구요.
도로에 발디딜틈 없는 한마디로 축제분위기 였답니다.

2024-10-02 점아이콘

0 지나가는학생

채상병 사고난건 해결도 안한 상태에서 두번 죽이는 것도 아니고 참..

2024-10-02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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