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과 근황.jpg91
- 화금삼
- 등록일 2024-10-01 23:01
- 조회수 41829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000017500.jpg
- 1000017512.jpg
- 1000017502.jpg
- 1000017504.jpg
- 1000017506.jpg
- 1000017514.jpg
- 1000017508.jpg
- 1000017510.jpg
|
 1
 32
진짜 이쯤되면 의대학과 뽑을때부터 세부항목을 나눠서 뽑아서 자격자체를 따로 주던가해야...
의대생들 백명 천명을 뽑아도 죄다 피부과 갈기세...
설령 의료법상 저런 구조가 현시점 불가능하다해도 계속 이렇게가다간 답없는데..구조적으로 바꿔서라도 필수과 의사를 만들어야하는거아닌지 애초부터 구별해 놓으면 무조건 외과의사할사람은 어디서든 생길텐데... |
|
0
0
자하브
아.... 제대로 알고 비판합시다
시중에 있는 피부미용클리닉은 . 거의다 90%가 피부과전문의가 아님.. 일반의 or 타과 전문의죠
그리고 전문의피부과 가 아닌.. 일반 미용피부의원 개원할꺼면.. 오히려 피곤한 레지던트과정 밟을 필요없음
걍.. 의대6년 졸업하고 국시합격하면 바로 개원 ㄱㄱ 하는거죠.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밤마다달리는아이 / 의사 하는 목적이 솔직히 돈일텐데 수술도 없으니 위험한거 없고 피부미용이니 돈은 되고 1석 2조겠죠...
끔찍이7호 / 진짜 이쯤되면 의대학과 뽑을때부터 세부항목을 나눠서 뽑아서 자격자체를 따로 주던가해야... 의대생들 백...
MadKing / 의사x 레이저싸개o
모이스터즈 / 한의사 2년 교육으로 의사면허 줄게 아니라 피부미용을 한의사한테 주는게 더 빠른 해결책이죠
에이오아이 / 그냥 일반인한테 레이저시술 풀면 됩니다
아이쿠쿠마 / 레이저(단순미용) 쪽을 간호사들에게 풀어야 할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