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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창립 57년만에 누적 생산 1억대 돌파…도요타·폭스바겐보다 빠른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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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전체 누적 생산량 1억대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썼다. 1967년 12월 회사 창립 이후 57년 만이자 1976년 수출을 개시한 지 48년 만이다.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서 누적 생산 대수 1억대를 넘긴 곳은 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23501
1967년 12월 창립 이후 57년,
1976년 수출을 개시한 이후 48년만에 1억대 돌파
글로벌 완성차 업계중 누적 생산대수 1억대를 넘긴곳은
도요타, 폭스바겐, GM, 포드, 닛산, 혼다 등인데
이중 폭스바겐이 69년, 포드가 74년만에 돌파
현대는 1996년 생산 1000만대 돌파 이후
튀르키예 (97년), 인도(98년), 미국 앨라배마 (05년), 체코(09년), 브라질(12년)에 공장을 세우며
2013년에 5천만대 생산 돌파했고
2015년 제네시스와 N라인 출시, 전기차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한 아이오닉5등을 앞세워
생산 기록 주기를 단축시켜 19년 8천만대, 2022년 9천만대 생산 기록을 세웠고
정의선 회장이 초기부터 전 과정을 주도한 제네시스는
출범 7년만에 누적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함
1억대중 가장 많이 팔린 차량으로
아반떼 1537만대
엑센트 1025만대
쏘나타 948만대
싼타페 595만대 순서
삼성은 하락세인데 현대차는 잘나가네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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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준중형은 아반떼 하나..
액센트는 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