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직장 사수 결혼식 썰 ㄷㄷ149
- 220712
- 등록일 2024-09-30 10:48
- 조회수 4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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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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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서참다행이야
실수로 안줄 수 있고
오해해서 안갈수도 있는데 그걸 윗사람이 저런식으로 따지고 드는게 사수가 쪼다맞음. 정상인이라면 왜 안왔냐 물어보고 오해를 풀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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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 안준다고 안간사람도 참;; 젤 친하다고 생각했음 알아서 갔어야하는게 맞아요.
사수면 일알려주는 사람입니다.
사수도 모바일이라도 돌리지 둘다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넜네요.
저렇게 따지는거보면 돈도 돈인데 졸라 빠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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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내맘에들어오면은
이래놓고 막상 가면 어지간히 눈치 없다고 말할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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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즈아
먼 개소리를... 사수면 사수답게 더 챙겨주던가. 저정도면 사람 개무시 한건데...
아쉬우면 ㅂㅅ취급해도 알아서 맞추란 말인데 그쪽이나 그런 삶 살으세요. 요단강 건너는건 당신같은 사람들 건너는 거임.
결국 비슷한 방식으로 당하시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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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증가 / 나같아도 안갔을듯
간다꼴레발 / 사수가 인성 ㅈ 같네 그냥 청첩장 수 잘못 맞춰서 안 주고 말오 떼우려고 한 것 같은데...
후회=늘뒤에~ / 그니까요 이만저만해 준비 못해서 미안하다 그래도 꼭 와서 밥이라도 먹고가라 이런식으로 할텐데 따로준...
따스한날은 / 초대장을 못받아서 못간게 왜 ㅄ같은지 이유가 궁금하네요..
후회=늘뒤에~ / [이미지 코멘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