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소득 200만원 미만, 10명중 6명이 윤석열 뽑았다17
- 인간이되자
- 등록일 2024-09-29 14:52
- 조회수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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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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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저학력층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정보의비대칭이죠
신뢰도에 대한 문제입니다 그래서 기레기를 욕하는거구요
시대에 흐름에 따라 방송의힘이 약해진건 분명하나 아직 완전히 약해진건 아니죠 그길에있는것뿐
그리고여유의문제도잇습니다 커뮤니티를한다는건 상대적으로 여유가 잇다는 소리입니다 그런데 이정보의 비대칭임에도 불구하고 안되는경우가있어요 인류역사보면 딱 답이나오죠 내삶들이힘들어질때 엄청난대의로 민란일어난거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욕하는부류들은 이부류들입니다 상대적인 여유가 있으면서 알아볼생각들을안하는부류들
그렇게 배워쳐드셧다면서 나이들 드셧다면서 혹은 기기의사용에 익순한 젊은분들이 왜 라는단어는 어디다가 버렷는지 그리고 누군가들의 프로파간다에 매몰되는지 이해가안가죠
정모르겟으면 돈흐름 보면 됩니다 일반서민기준입니다 내가 나가는돈이더많은지 적은지 이것만 판단하면되죠 공공의이익이없는지 있는지 이것만파악하면됩니다 이게 과연어려운거일까요?
그리고 전 세금의인상을 반대하는쪽이 아닙니다 문제는 100원만되도될걸500원내라니깐 머라고하는거죠
그리고 바로 앞에 이득에만 충실하고 나중에 어떻게될지 판단을 안하고 지지한다는게 배워먹엇다는사람들이 할짓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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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님핸님
미국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거죠.
저소득층 백인들은 트럼프를 지지하고, 고소득층 백인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데 그 이유가 클린턴 정권시절 이뤄졌던 세계화로 미국 중산층 계급이 일자리를 잃고, 중국 등지로 일자리들이 다 날라갔다면서, 미국 저소득층 백인들의 미국 민주당에 대한 분노가 엄청나죠. 반면에 금융과 it 업종의 고소득층들은 엄청난 부를 획득하면서 이들이 주로 살고 있는 뉴욕, 캘리포니아 등지에서는 민주당이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는 실정이죠. 한국 역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 시절 부동산 폭등 등으로 빈부격차가 오히려 커졌죠. 진보주의 정책과 별개로 실제로는 소득불평등, 빈부 격차가 심화되는 아이러니로 빈자들의 위화감이 진보정권에서 오히려 커져버렸고 이게 계급 배반 투표라는 결과를 낳고 있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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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사를 왜 가져온건지 모르겠네요
신분 세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