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했다가 인생 망치고 후회한다는 글 썼다가 극딜맞는 판녀9
- Joysoul
- 등록일 2024-09-29 11:26
- 조회수 2682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9236a00d5053b891.jpg
- 19236a00efe53b891.jpg
- 19236a010db53b891.jpg
- 19236a012d253b891.jpg
|
 0
 0
얼굴타투...ㄷㄷ
2024-09-29
|
|
0
0
 두루루둘기
주변에 타투한 사람 몇 있는데 동일한 특징이 좀 충동적이고 과시,쾌락같은 욕구를 못견디는거 같음. 돈도 없는데 외제차 리스로 타고 다니고 월급받은거 하나도 안모으고 비싼옷 사거나 해외여행가고 차 산지 몇달만에 사고내서 차 또바꾸고 음주운전하다 걸려서 면허취소되고 토토 좋아하고 직장에서 상사랑 싸우고...정상인이라면 타투 라는거 진짜 하고 싶어서 직전까지 갔어도 이거 평생 안지워지고 늙으면 추해질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신차리고 안할텐데 그냥 충동적으로 하는거임 타투 하면 쿨해보이고 멋있어 보인다고 생각하니까. 타투 한사람이 꼭 나쁜건 아님 오히려 사람 많이 좋아하고 결핍같은게 있음. 근데 타투 자체가 생각이 짧고 충동조절 억제가 안되는 사람 인증임 일이나 돈 문제로 얽히고 싶진 않음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