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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에 미국의사 수련으로 가는 산부인과교수라니 ㄷㄷㄷ5

  • [단독] “10년을 홀로 밤낮없이 수술”… 산과 교수들, 美로 보험사로 떠난다
  • 단독 10년을 홀로 밤낮없이 수술 산과 교수들, 美로 보험사로 떠난다 전공의 이탈 뒤 최소 6명 사직 고위험 산모의 아기를 받는 대학 병원 산과産科 교수들이 줄줄이 병원을 떠나고 있다. 고령 임신 등으로 고위험 임신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산과 교수 줄사직은 산모와 아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4/09/28/MUKHAEXFCZHTTBCSFEVAZIX6OQ/

 

 50대에 다른나라에서 새출발이라니 대단하네요.

 

저정도 경력이면 어느 병원 어떤교수인지 바로 나올거 같은데.. 흠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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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pororo7979

이제 예전처럼 집에서 낳는거로..

2024-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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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차니차니00
산과는 365일 24시간 돌아가야 해서 인원도 많이 필요하고 고위험 산모는 산과 마취과 소아과 의사와 시설이 필요함. 그럼에도 조금만 문제생겨도 고소 고발이 난무하니 당연히 지원자도 없음. 법원 판결도 문제임. 과실 잡을게 없으면 동의서 설명이 부실하다고 책임을 묻는 판결이 나오는 현실. 무과실 사고는 형사 민사 면책해주는게 우선 해결 해야할 문제.
2024-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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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5 아세요모르세요

의사를 많이 늘려야겠군요

2024-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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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junoamote

역시..대단하십니다. 일관성 있어 좋습니다. 의사 늘린다고 산부인과지원자 늘어나는지 두고 봅시다. ㅋ

2024-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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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아무닉네임
밤낮 대기하면서 1건에 200 만원 벌려다 10억 배상하게되면.....

누구든 그만두고 편한 진료 하고싶지않을까..

2024-09-29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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