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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은 사람들의 추천과 추대로 대표가되는 직입니다. 반장이건 동장이건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대통령은 자격조건이 5년이상 거주 및 범죄기준 같이 자잘한거 말고는 40세이상이면 누구나 후보로 나올 수 있습니다. 선거에 그냥 본인 광고하거나 관종처럼 나오난 떨거지당 듣보잡들이 뒤에 있는 이유죠. 근데 40세라는 기준을 둔 이유는 분명 사회적인 경험이 있어야하는것을 전제하고 있다고 봅니다. 근데 왜 대통령직을 하면서 나라 정치/경제/법 등의 기본도 모르는 사람이 후보로 나오고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되는걸까요? 솔직히 자격시험이라도 있어야하는것 아닌가요? 모든 분야의 만능박사를 원하는게 아니라 외교에 나가면 기본적으로 알아야할 사항이나 경제용어 각분야의 기본 베이스 한국사/세계사 역사관등은 시험으로 걸러낼 수 없을까요? 국회의원도 마찬가지이구요.. 이런 시험같은거에 특화된 원희룡같은 변종이 나올 수도 있지만 적어도 상식은 알고 국정을 운영하게 자격시험을 보고 후보로 나오면 좋을거 같습니다. 특히나 지자체 의원이나 군수들은 아직도 동네 지역 양아치/건달 그냥 동네 자영업 사장님(저도 마찬가지이지만 다 무시하는건 아닙니다.) 들이 나와서 얼토당토 않은 정책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런 무식쟁이들 하는일은 그냥 해외답사가서 정책 베껴서 따라하기랑 다른지역 잘나가는 정책 따라하고 그냥 가족들 취직시켜주고 재선위해 그냥 알랑거리는 짓만 하고 있습니다. 가끔 정책회의 가보면 가관입니다. 그냥 초딩 학급회의 수준. 정말로 깎아 내리고 최악의 사례로 열폭했지만 기본상식도 없는 애들은 좀 걸렀으면.. 저는 그래서 박근혜 이전까지는 공과가 있어도 적어도 통솔력/외교/인사등에서 무엇하나라도 특화가 되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근혜부터는 솔직히 대통령이 하는것은 그냥 얼굴마담일뿐 그냥 대통령보다 국민들과 기관/기업에서 안보이게 열심히하는 힘으로 나라가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외교적으로 더욱 이익을 못보고 있는거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 문단때문에 욕좀 먹겠지만 지극히 개인적/주관적 생각이고 좀 각 계층의 지도자(대통령부터) 하는 상식과 행동들이 국민들 수준에 오히려 뒤쳐진다고 생각합니다. 괜히 니들이 팔아먹는 우매한 선동당하는 멍청한 팬들 말고 정상적으로 열심히 살고 있는 국민들이요. 여튼 말도 안되는 갑갑해서 헛생각해본건데 시험봐서 뽑아란 말이아니라 시험봐서 걸러내서 후보올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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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황금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