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2명이서 노래틀고 이야기 나누고있어서 잠깨서 좀 닥치라고 했지만
위에서 말하니 안들리나
엘베타고 내려가서 이시간에 뭐하냐고하고 꺼지라고 하고왔습니다.
아파트에서 놀이터에 현수막으로 떠들지말라고 붙여놨는데도 그네타고 별지랄다함
바가지로 물 부어버리고 싶네요
갔다왔더니 어린애들이에요 부모가 쓰레기ㄷㄷ
다 주무시는시간인가
경찰부르는 사람도 있던데 잘하셨네요 ㅋ
갔더니 초중딩들4명더 있어요 니들 이시간에 머하는짓거리야 했더니 개념없는부모가 아 그럼 대리고 갈게요.
열받아서 머라하려다가 촉법소년법 거지같아서 참고왔습니다 가뜩이나 피곤한데 잠 다깻어요
이뻤나요?
애들이라는데 뭘 이쁘다는 드립이 나오나요
귓방매이를 날렸어야
힌손에 망치들고 내려가야죠
등록안내
바가지로 물 부어버리고 싶네요
갔다왔더니 어린애들이에요 부모가 쓰레기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