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사건 결국.. 김건희 최재영 모두 '무혐의'될 듯6

'명품백' 사건 결국.. 김건희·최재영 모두 '무혐의'될 듯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 여사와 명품백을 건넨 최재영 목사 모두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은 지난 2

尹당선인 “참모뒤 숨지않고 정부 잘못 솔직히 고백하겠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오직 국민만 믿고, 오직 국민의 뜻을 따르겠다”며 “국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바로 세워 위기를 극복하고 통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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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타파

10만원에 소환 압수수색 ㄱㅈㄹ 하던 ㄱ ㅅ 들아....

2024-09-28 점아이콘

제임스디스

진짜 개같은 검찰새끼들

저거 한 검사들 다 탄핵 시키고 변호사 개업 못하게 해야함

개같은 새끼들아

2024-09-28 점아이콘

백군!!

진짜 나라 개판이네

2024-09-28 점아이콘

3 모모씨

대통령 마누라가 목사한테 명품백 받아도 되는 나라 ㅋㅋㅋㅋㅋㅋㅋ

2024-09-28 점아이콘

단체사진

검찰은 양쪽다 무죄준경우 없을겁니다...

그냥 과거부터 해온대로 한쪽은 무혐의 한쪽은 뭐든걸어서 깜빵

2024-09-28 점아이콘

오색오감

같은 사건에 대한 2개의 다른 의견이라

개망신이죠.

그래서 문제인거

수심위 의견을 최초로 무시하고, 무죄처리하여 개망신을 당할 것인가

양쪽 모두 기소하여 독립성을 인정받을지

수심위 의견에 따라 무죄/기소 처리하여

특검의 단초가 될지

2024-09-2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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