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 건드리면 물겠다"는 탁현민 "임플란트 중이라 잘 물지 모르겠지만…의리고 도리"
- 문재인 전 대통령 일가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누군가 나의 대통령을 물어뜯으면 나도 물어버리는 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밝혔던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와대 참모로 일했던 사람이라면 그 정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95687?sid=100
탁현민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 발언내용
"청와대 참모로 일했던 사람이라면 그 정도는 해 줘야 하지 않겠나"
“내가 대통령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게 누군가 대통령을 물어뜯을 때, 똑같이 물어뜯는 것밖에 없다면 물어뜯기라도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대통령이 사실무근인 일 혹은 대통령이 공격받으면 (대통령을) 모셨던 참모로서 그 정도는 해 줘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를 했다”
"제가 지금 임플란트 중이기에 건강 상태가 썩 좋지 않아 얼마나 잘 물어뜯을지 모르겠지만 망설이지 않고 있는 힘껏 물어버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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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현민이 개인적으로 좀 의외인게
그 스피커 관련해서 처벌받고 이런거 생각하면 억울할법도 하고
정치한다고 기웃 거릴수도 있을것같은데 (정치안해도 연출이나 이런걸로 돈벌면 얼마든지 벌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