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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쏟아진 질타에도 윤, 몽규, 명보 "사퇴는 없다! "3

암적인 존재들이 요직을 차지하고 뻔뻔스러워 절대 안물러날 생각인듯~~~

이러니 국가고 축협이고 개망이지~~~

저놈들 세금 못쓰게 해라~~~~

"계모임보다 못한 축협"…쏟아진 질타에도 정몽규·홍명보 "사퇴는 없다"(종합)
(서울=뉴스1) 김도용 문대현 안영준 서장원 박소은 원태성 기자 =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현안 질의에 증인으로 참석한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이 여야 의원들의 집중 포화를 맞았다. 그러나 스스로 자리에서 물러날 의사는 없다고 밝혔다. 정몽규 회장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홍명보 감독 선임 과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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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촌로

역시 축구계의 윤석열 이진숙

2024-09-24 점아이콘

0 페퍼민트라떼

10월 2일날인가 문체부가 감사 중간 발표 한다고 하니까 문체부에서 검찰 고발했으면 함.

2024-09-24 점아이콘

0 가골

이미 월드컵 본선에서의 기대치는 워낙 낮기 때문에 대중의 여론과는 무관하게 예선만 통과해도 저 둘에게는 실드쳐줄 언론과 조직내에서의 업적으로는 남을겁니다.

행여라도 중간에 해임하거나 사퇴시킬수 있는경우의 수는 예선탈락뿐인데 그러기가 더 힘든 상황에서 만약 그 어려운걸 해낸다면 다른의미의 업적은 남길수 있겠네요.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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