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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자유게시판 입니다.

어제 mbc클로징멘트가 아직도 뇌리에 꽉1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명운이 달린 시급한 문제들이 눈앞에 있는데도

최고의 권한과 책임을 가진 이들 사이에서

올해 내내 전해지는 소식들은 여전히 그리고 매번

사이가 좋네 나쁘네 감정이 어떻네 하는 얘기입니다.

국민들에게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요즘 윤석열 한동훈 대련쇼하는 거 보면

힘들어 하는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고

소시오패스들이 다음 정권도 어떻게 해먹나 고민하는 연극을 보는 기분입니다.

장관들도 하나같이 멍청멍청 대충대충

눈만 꿈뻑꿈뻑하면서 녹음기 틀어놓은 거 마냥

잘못된 걸 국회가 지적해도

고칠 생각도 전혀 없고 ;;;;

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구당이 정권 잡으면 항상 이랬죠

아가리로만 민생 타령 현실은 싸지른 죄 감추고 정권 유지 할려고 별의별 개짓거린 다 쳐하다가 폭망

그래도 또 뽑아준 공구리 일베가 나라 작살낸

2024-09-25 *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