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피파회장 선거 나갈때부터 봐와서 정말 오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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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쪽 비용을 효율성이없다고 여기고있거든요 기업입장에서
자체 재원으로도 충분한데 왜 대기업끌어들여서 저 난장을 만드는지
몽규가 개인돈 낸 것보다 독단적으로 클린스만 결정하면서 나간 부대 비용이 훨씬 큰 듯.
축구는 아무래도 기업과 공동 투자 관리 시스템으로 가야할듯
백승수?
옛날에나 돈없으니까 대기업회장한테 감투준건데 이제는 그럴필요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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