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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소돼지를 좋아해9

  • davekoz54
  • 등록일 2024-09-24 20:24
  • 조회수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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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x염병들을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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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마녀의산책
지금 많이 웃고 즐겨라....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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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홈런왕브룸바

하지만 독대는 안돼 고기나 쳐먹어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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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세오세오

폭우로 난리인데 세금으로 소돼지 쳐먹을 생각만 하는 금수만도 못한 놈들이네요.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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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나라꼴
싸패들인가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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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ekdufy

담 쌓아놓고 지들끼리 고기 구워 쳐먹고 난리도 아니네. 

그래놓고 협치 안한다고 ㄱㅈㄹ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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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하니파
쳐먹는 것만 진심인 놈....ㅉㅉㅉ 
2024년 대한민국을 유린하는 현시대의 일본 늑대의 우두머리... 
늙은 돼지새끼!와 창녀 주제에 나덴 년도 함께 처단해야 합니다!!!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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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vip8371

  • "이런 물난리 처음"…젖은 가구 말리고 흙탕물 치우며 힘겨운 복구
  • (김해=뉴스1) 박민석 기자 = "40년 동안 이 마을에 살면서 이런 물난리는 처음이에요" 23일 오전 경남 김해시 이동. 호우특보가 내려진 주말 사이 400.6㎜의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마을 곳곳에서는 복구 작업으로 분주했다. 조만강과 접한 마을은 많은 비가 내리면서 물이 범람해 김해에서도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 이날 찾은 마을은 도로와
https://v.daum.net/v/20240923121928878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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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vip8371

  • 가덕도 426㎜ 퍼부었다, 부산·경남 초토화(종합)
  • - 창원 마산합포구는 529㎜  - 부산 중구 하루 378㎜ 기록  - 곳곳 침수·붕괴 피해 속출 - 대성동고분도 일부 무너져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경남 창원 마산합포구에 무려 529.4㎜의 역대급 폭우가 내리는 등 부산 경남지역이 9월 중순 유례 없는 대폭우로 물바다와 쑥대밭이 됐다. 부산 곳곳에서는 시내 도로와 주택가가 물에 잠기는 물난
https://v.daum.net/v/20240922192152839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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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명박명수
개돼지 아니고??????ㅋㅋㅋ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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