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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추 살인사건 ㅠㅠ3

vip8371
등록일 2024-09-24 20:20
조회수 1388

‘금배추’의 비극…배추 절도 시비 끝에 60대 농장주 숨져 [이런뉴스]
배추를 훔친 게 아니냐는 말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 경기도 이천시의 한 농장에서 60대 남성 농장주는 배추 10여 포기를 지인인 70대 여성이 가져갔다고 생각해 말다툼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06107?sid=121

"내 배추 가져갔지?" 의심이 부른 참극…지인 밀쳐 숨지게 한 70대 여성 체포
자신의 배추를 훔쳤다고 의심하며 지인과 말다툼을 하다 넘어뜨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이천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7시 20분께 이천시 대월면의 B씨 농장에서 60대 B씨를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B씨가 자신의 배추 10여 포기를 A씨가 가져갔다고 의심해 말다툼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B씨는 흙바닥에 넘어져 의식을 잃었고, A씨의 신고에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경찰

https://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672628

'포기당 2만 원' 금배추 절도범으로 몰리자 지인 밀어 숨지게 한 70대
폭염과 가뭄 여파로 배춧값이 한 포기에 2만 원까지 오른 가운데 경기 이천시 한 농장에서 지인과 배추 절도 문제로 다투다 60대 남성을 밀어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체포됐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시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42449?sid=102

배추 10포기 놓고 다투다… 밀쳐 넘어진 60대 숨져
배추를 훔쳐갔다고 자신을 의심하는 지인을 밀어 넘어뜨려 숨지게 한 7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폭행치사 혐의로 70대 여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26766?sid=102

세상이 힘드니 어이없는 사건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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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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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인간이되자

ㅠㅠ 책임져야 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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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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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비

과거에 뉴스 안타는 시골사건 많이 있었을거라 생각됨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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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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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가보면 아직도 서리 하는 사람들 많음.. 다른 동네 다니면서 서리 하는 사람도 있죠.

2024-09-2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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