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입니다.

고양이합사 전문가 자문구합니다

둘다 암컷이고 중성화 했습니다

첫째는 5살(러블)

둘째는 2살입니다(랙돌)

두째주까지 방묘문+방문으로 막고 얼굴 안보여줬습니다

(문 사이로 냄새만 맡고)

셋째주에는 방문을 열고 서로마주치게했구요

(첫째가 하악질했습니다)

넷째주에 첫째가 하악질안하길래 둘째에게 양말 부비부비 후

첫째 코에 대니 하악질 ㅡㅡ

그래서 양말을 서로 부비부비 후 간식을 반복적으로 올려서 줬습니다

그러니 첫째하악질안하고

다섯째주

방묘문 개방했는데(조금씩)

둘째는 첫째랑 가까이있고 싶어 접근하면 첫째가 여지없이 하악질하며 도망 다닙니다.

어찌해야할까요?

ps 둘째는 아무생각이 없습니다 ㅎㅎ 항상 기분 좋은듯해요

꼬리가 항상하늘을 보니낀요. 근데 첫째는 둘째가 방묘문으로 들어갔을때나 꼬리기 올라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