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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6367
문제는 외국인 학생이 늘어나면서 중도탈락률도 증가세를 보인다는 점이다. 2022년 중도탈락률 25.6%를 기록했던 상지대는 올해 32.9%로 높아졌다. 외국인 학생 3명 중 1명은 학교를 떠났다는 의미다. 한라대와 한림대도 전년도(각 6.9%, 3.8%) 대비 크게 오른 18.7%와 13.5%를 나타냈다.
중도탈락한 외국인 학생의 경우 대부분 불법체류자로 전락해 사회 문제가 되고 있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http://www.kado.net)
일단 유학생으로 등록한다음에 6개월안으로 잠적 불체자가 되기도 합니다
공부한다는 유학생들 막을 명분이없어서 일단 지방 불체자 양성하는 대학교에 등록하고 지방공단으로 사라지는거죠 1년학비 집안에서 끌어서 무조건 오면 될거같은데
그리고 임신하면 불체자라도 자녀가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머무를수 있습니다
솔직히 베트남사람들이 불체자 안하는게 바보죠 | 
등록안내
등록안내
베트남이라서 가능한 행동
내자식을 한국인으로 만들겠다
우리나라는 속인주의라서
부모중에 한국인이 있어야 국적 취득 가능합니다.
무국적자의 방지 겸 부모가 없는 고아를 위해 사실상 거의 모든 혈통주의 국가들이 예외적 출생지주의를 도입하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북한 - 부모 모두가 무국적이거나 행방불명인데 대한민국 영토에서 출생한 아이에게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자국에서 발견된 고아는 부모 모두 신원이나 국적이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자국에서 출생한 것으로 추정하여 자국 국적을 부여한다
아이를 버리고 가는 경우 있겠네요
한국사람과 결혼하든 어떻게해서든 한국인으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