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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총기참사 최소 4명 사망 18명 부상4

美앨라배마 심야 총기참사…최소 4명 사망·18명 부상(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21일(현지시간) 밤 미국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유흥가 가운데 한 곳에서 총기 난사로 최소 4명이 숨지고 18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고 AP 통신이 22일 전했다. 버밍햄 경찰은 토요일인 21일 오후 11시 직후에 '파이브 포인츠 사우스' 지역에서 여러 명의 총격범이 한 무리의 사람들에게 여러 발

원인 불명확한 총격전 중간에 낀 주민들 다수 사상

0 BBKS

미국은 정말 밤이 무섭더군요.. 특별히 다운타운 아니면.. 걸어서 다닌다는건 꿈도 못꾼다는..

2024-09-22 점아이콘

0 버들피리

범행대상은 있을텐데.. 이렇게 사람많은 유흥가에서 무작위로 난사하고 숨어버리면 찾기도 어렵겠네요.

2024-09-22 점아이콘

0 지나다

이런 거 보면 밤에 산책 가능한 한국이 천국 같다는 외국인 말이

실감됩니다

2024-09-22 점아이콘

0 중성미자

누가 그러던데

지구상에서 사람 살기에 가장 인간 생지옥인 국가는? => 바로 미국이라고

00: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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