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여성과의 소개팅 후기. jpg6
- 인간이되자
- 등록일 2024-09-22 20:25
- 조회수 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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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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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누가 누굴 평가하는지(저 나이때라면 말이 소개팅이지 선자리죠..) ?
현실은 괜찮은 남자 왠만하면 저 나이 되도록 결혼 못했다면..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죠. 그렇기에 조심해야 됨.. 아님 인생 x 될 수도... 전 저 여성분 잘못 했다고 보여지지 않음.. 저 나이때는 소개에서 쉬운 만남이라 생각하면 안된다는(이 나이때 남성과 여성분.. 생각 차이 대비됨)
참고로, 괜찮은 남성들.. 다... 주위.. 주변.. 만남에서 좋은 일 많음(어느순간 짝을 만나 빨리 사라짐.).
여성분들은.. 본인 이상 꽉 채울려고 따지다 보니 차후 시간이 지나 보면 괜찮은 남성분들은 어느순간 다른 여성분들(꽉 채우지 않아도 된다. 이정도면.. 그런분들)들이 다 채간 상태라 나이가 들수록 사회에 좋은 남자들이 없어짐(=결혼을 했다는 이야기)... 그렇기에 더욱 더 만남에서 신중한 여성분들은 쉽게 만날려고 나온 분들이 아니라 보면 된다는...
- 저걸 맞추냐 못 맞추냐는 남자의 성격... 첫 만남에서 사람 성격 알수 없죠(서로 패를 다 까지 않기에... 조금이라도 알고자 한다면 직장, 직장동료.. 평일, 주말 뭐를 하는지 물어보면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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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노처녀들 특징이 저래요. 외모 못생김. 본인객관화안됨. 기세고 드세고 날이서있음. 결론은 안됨. 흔히 할인마트 야채떨이인데 비싸게 팔려고함
맞는말 ㅋㅋ 근데 노총각들도 떨이야채사야되는데 주제파악 못하고 유기농 찾으려고 하니 끝까지 맞물릴수가없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