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헬스 등록하니 1시간 무료 수업이라고 해서 받았는데 pt하시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안했거든요.
비용 부담이 돤다고 했는데 오늘 비용 부담 덜어줄테니 한달정도 해보는건 어떠냐고 또 문자가 왔네요.
이거 영업이죠..?
ㄱ?렇군요..
보면 OT라며 1~2회 해주고 유도하죠 .
그냥 무시하세요
요즘 다 그러나요..? 예전 동네 헬스장은 그런거 없었는데..
예전 20년전 동네헬스장은 안그랬겠죠
그렇게 된지 넘 오래 됐습니다
여지를 주지 마셈
전 PT 안받고 싶습니다.
이게 본질인데 왜 다른 소리로 여지를 주세요.
핵심을 정확히 전달하세요!
저라면 OT PT도 안받음.
여건이 안된다고 다시 말하긴 했네요..
당근 빠따 영업이죠. 단칼에 거절하세요
영업 징하게도 하네요..
헉 짤리나요 ㄷㄷ..
그럼 그런말 나눌 이유도 없어요.
트레이너가 고정월급있는곳 아닌곳도 있어서 영업하는 사람 많죠.
헬스장은 오랜만인데 분위기가 많이 바뀐듯..
등록안내
ㄱ?렇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