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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난리난 75, 85, 95년생 근황 ㄷ..jpg1

[단독] 75·85·95년생 억울…한 달 차이로 보험료 150만원 더 낼 판
정부의 연금 개혁안을 시행하면 연령이 올라가는 구간에서 최대 150만원의 보험료 부담의 역전 현상이 발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은 국민연금공단이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해 이런 예측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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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어뭐하겠노

그래봤다 더낸놈이 더받게 되어있습니다

이런 사소한 뉴스보다 대가리 와이프 샹년 집이쳐넣을 생각이 먼저입니다

우리가 뽑은건 술쳐먹는 바보인데 왜 가 와이프가 대통려유짓을 하는지...진짜 우리는 바보병신을 뽑았너

2024-09-22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