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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 학폭 안 당했다"던 폭로자는 고2…"허위사실 죄송"
- 크리에이터 곽튜브(곽준빈)의 중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하며 곽튜브에게 '절도 의혹'을 제기하고, '학교 폭력 피해를 과장했다'고 주장한 최초 폭로자가 허위 사실임을 고백하며 고개를 숙였다.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안녕하세요 곽튜브님 절도 관련 폭로한 글쓴이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앞서 전날 올린 글에서 "곽준빈씨가 가난,
https://v.daum.net/v/20240920234702698 뽐뿌에서도 곽튜브 그냥 막 욕하던 사람들 많던데 반성하세요 제발. 항상 이런 일 나오면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사람 죽일듯이 달려드는거 보면 너무 신기하네요. 항상 똑같습니다. 그렇게 욕하셨던 분들은 이제 또 조용하시겠죠. 논란 될 일은 맞는데 이게 이렇게까지 커져야 되는 문제인가. 그리고 저런 가짜에 속아서 또 욕하던 사람들은 지금 뭐하는가 사과는 하실수 있나요. 마녀사냥좀 그만 합시다. 진짜 잘못한게 명확히 나오면 그 부분만 욕하면 되지 그걸 뭐 평소부터 싫었다 이런거부터 시작해선 그냥 싫다니 어쩌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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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엔 미친놈들이 정말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