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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런종섭 귀국 명분용 회의 윤석열이 예산 마련해줬다는 의혹 제기1

세금 살살 녹네요

'런종섭' 귀국용 명분 맞았다?‥방산 공관장 회의 내년 예산 '0원' (2024.09.20/뉴스데스크/MBC)
지난 3월 채 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받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호주대사 부임 11일 만에 방위산업협력회의에 참석한다며 귀국하는 일이 있었죠.총선을 앞두고 여론이 악화되자 귀국 명분을 만들기 위해 약 7천만 원 예산을 쓰면서까지 일회성 회의를 급조한 거란 지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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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URA-

자위대 욱일기 발단은 이 눔 시키부터 시작이었음.

생각해보면.

어떻게 군인이란 작자가 울나라에 욱일기ㅏ달린

일본 군함이 들어오는걸 찬성할 수 있지?

곳곳처처에 전부 매국노 시키들.

2024-09-2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