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씨를 윤석렬 한테 소개시켜 준게 이준석이고
이준석이 당대표 나갈때 옆에서 돈대주고 조직 대줬던것도 명씨 라고함
이게 터진것도 김건희뿐만 아니라 이준석도 같이 담글려고 하는 작전이고
김건희는 알아서 어찌저찌 해서 덮을거지만 이준석은 좀만 드러나도 바로 골로 가는 상황이라고
당연히 이거 정보 흘린쪽은 이상하게 강건너 불구경 중인 특정부위가 휑하신분측이라고 함
마삼중 잠시 탈출한걸로 만족하고 영원히 사라져라 이제 준슥아
밑에보니 가발단들 발작버튼 맞나보네요 ㅋㅋㅋㅋ
준천지 vs 가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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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중 잠시 탈출한걸로 만족하고 영원히 사라져라 이제 준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