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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尹정부 부자감세에 국민 고통…고교 무상교육 예산 99.4% 삭감” -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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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부자감세에 5년간 284조 원의 세수가 증발한다고 한다”며 “그 후과는 고스란히 민생예산 삭감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허황된 낙수효과에 국민의 민생 고통은 깊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대변인은 “부자들이 수 백조원의 혜택을 받는 동안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이었던 ‘65세...
https://news.heraldcorp.com/view.php?ud=20240920050169
부자 감세 정책으로
여러분야의 예산들이 삭감되고 있는 상황이죠.
과학 R&D 예산 삭감은 다들 아실테고
이번에는 고교 무상교육 예산 99.4% 삭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대로 진행된다면
학부모들은 고등학생 1인당 160만원 가량의 비용을 부담해야 합니다.
예산 삭감이란게.. 결국 누군가의 주머니에서 지불해야 한다는거죠.
뭐.. 민주당이 그냥 지켜보고 있지는 않을꺼라 믿고 있습니다만..
ooo들은 이걸 또 민주당 탓을 할꺼라고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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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들은 예산삭감 원인을 문재인정권때 너무많이 퍼줘서 라네요
말이 안통하는 정신병자입니다
문재인 정권때 나라 곳간을 엄청 많이 채워 놓았죠.
코로나 팬데믹때도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 적은 돈으로 잘 막아 냈구요.
외환보유액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