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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 동전 100년간 팔지마 약속 지킨 후손 219억 대박5

"100년간 팔지마" 동전왕 유언 지킨 후손, 219억 대박 터졌다
1923년 덴마크 버터업계의 거물 에밀 브루운은 자신이 모은 동전 콜렉션을 앞으로 100년 동안 팔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 100년의 금지기간이 끝난 지 채 1년도 안된 지난 17일 2만 점에 이르는 동전 수집품 중 첫번째 세트가 코펜하겐에서 경매에 등장했다. 약 286개 동전의 총 낙찰가는 1482만유로(약 219억원). 낙찰된 동전에는 15세기

100년의 금지기간이 끝난 지 채 1년도 안된 지난 17일 2만 점에 이르는

동전 수집품 중 첫번째 세트가 코펜하겐에서 경매에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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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Voivod

취미와 투자를 동시에 ㅋㅋ

2024-09-20 점아이콘

JALDAROOM

부자가 남긴 유산중일부일텐데 진지 먹자면 유산으로 땅을 물려 받았다면 더 큰 수익일겁니다.ㅎㅎㅎ

2024-09-20 점아이콘

코인 대단하네요 ㄷㄷㄷㄷ

2024-09-20 점아이콘

0 산바람메

아들 손자는 유언 듣고 낙담했을듯...

증손자가 태어날때 이미 동전 유산 받고 태어났네..

이걸 전수저 라고 해야하나? 동전수저라고 해야하나...

2024-09-20 점아이콘

0 다질러요

후손들이 돈이 없나 저걸 그냥 냅다 팔아 버리네.

2024-09-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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