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비가 넘 부담되요72
- 히히히히힛
- 등록일 2024-09-19 06:21
- 조회수 37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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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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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노동자곤잘레스김
내장목수 팀장이면 40-45 정도 받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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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르~
현실은
저런거 돈 다 줍니다. 톨게이트비 유류비 다 지원합니다. 무엇 보다 다 올라옵니다.(아깝다는게 제 기준으로 이해가 안됨)
저런 거리에 공사가 있다면 보통은 주변 목수들 섭외하거나 하는데(왠만하면 안함. 아니 불안해서 하기 힘들기도 함.. 이유가 잘하는 목수는 바빠서 다른 곳 올 시간 조율하기 어려움. 아무나 쓰면 개판됨... 대충하는 목수들 엄청 많은게 현실이라 마감 중시하면 어쩔 수 없음.)
즉, 왠만하면 쓰던 목수 씀.(아직도 이만하면 됐다.. 빨리 끝내야 이득이다.. 뭐 이런 곳들도 많은데.. 중요한건 마감. 마감.. 억 단위 공사들이 많아지기 시작하고.. 마감 아주 중요시 되고 있음=디자인에 마감 중요한게 많이 들어감. 그만큼 목수 일이 중요해짐. 이걸 못 따라오는 목수들이 정말 많음. 이유는 하나.. 빨리 끝내줘야 한다라는 이전 관념들 때문... 간혹 업체 사장도 이런 마인드 가진 분들 있는데.. 소비자가 피해야 될 업체.. 물론 이런곳은 가격이 다른 업체보다 저렴.)
(거리가 멀 경우) 숙박 시설 저녁 식사 비용 vs 출근시간 딜레이, 퇴근시간 일찍.. 이렇게 조율합니다.(회사가 부담합니다.)
회사에서 숙박시설, 저녁 지원인데.. 출퇴근 한다 하면.. 이건 개인사정..
목수팀장이라면 반장<->거래처와 조율.. 다 이렇게 돌아감.. 뭐 이건 회사와 목수팀간의 관계에 따라 다르고, 어떤 일을 하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단 유류비, 톨게이트비, 식대, 숙박 지원은 기본으로 들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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