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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주름잡고 있고 전국구 됐어요
어트랙션 좋아하는 사람들은 원정도 오던데요
차막히는 이유가 있기는 하네요... 주변 경쟁자도 없고...
주변 경쟁자 = 롯데월드, 이월드
경주에서 약 1~1:30분가량에 있으나
타지역에서 찾아갈 정도는 안됨
에버랜드 처럼 바로 붙어있는 워터파크있음
물론 규모는 작음
주변 중고등+젊은이들 즐기는 곳입니다.
다른 워터파크는 애기들+부모 중심이라
여름되면 주변 주변경쟁자 다 끌어갑니다.
뒤질만 하죠 약속도 안지키는데
@칸루드 지금 거기 가보면 기가차죠 ㅋㅋ
루지랑 놀이기구 몇개 해놓고 ㅋㅋㅋㅋㅋㅋ
제2롯데월드 이지랄ㅋㅋㅋㅋ
@색채의마술사 루지는 롯데꺼 아닐걸요
롯데월드 바로 뒤....붙어있음
약속도 안지키고 허접하게 지은 롯데월드는 망해야되여
어린이 놀이동산이던데 아기자기해서 롯데월드라고 말안해주면 모를정도 그렇게 작고 뭐 없을줄은 몰랐음.
제2롯데월드 부지 원래계획 반의반도 안만들어놓고.. 남은땅에 아파트? 짓는다구요? 그냥 망해라..
롯데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다.
롯데는 그냥 쌩양아치 입니다.
드림랜드만도 못한 놀이공원 ㅋㅋㅋㅋ 가보고 깜짝놀랬다구욧!!
ㅋㅋㅋㅋㅋ
롯데 놀이동산요?
이미 유튜브에 유명하던데;;
그래도 롯월 에버랜드감 경주는ㅠ
집위치를 떠나서 같은 거리라면
장점
비오는날, 알바예쁨 : 롯데월드
동물도봐야지 : 에버랜드
나머지, 가성비 : 경주월드
단점
사람많음, 스릴을 즐긴다면 비추 : 롯데월드
사람겁나많음, 시간이많거나돈이많거나 : 에버랜드
한번씩헬게이트(벚꽃시즌 주말조심) : 경주월드
에버랜드 가서 줄 서다 끝나느니 경주월드가 훨씬 낫다고 봅니다. (경주월드는 7년 전 기억이긴 합니다.)
(단, 수학여행, 소풍 등 학생 단체 예외)
일요일에 가면 종료까지 10개~15개 놀이기구 탈수 있고, 특히나 극악의 난이도는 대기 줄 없이 무한정 탈 수 있습니다.
토요일은 복불복이긴 하나, 인기있는
3대 기구 평균 대기 1시간 정도 잡고 가면 됩니다.
기다리면 그래도 3대장은 다 탈 수 있습니다.
에버랜드에 비할 바 아닙니다..^^
올봄 벚꽃피크 시즌 토요일 다녀왔는데 1시간 이상대기 안했습니다
내년 봄 또가고싶네요
가까우면 경주월드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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