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린가드 '킥보드 무면허 경찰 내사. 2~3명씩 탄 학생들이나 잡지,4

킥보드 좀 규제하자

FC서울 린가드 '킥보드 무면허 논란'에..."2~3명씩 탄 학생들이나 잡지, 왜 린가드만?"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프로축구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무면허 상태로 전동킥보드 탑승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일각에서는 경찰의 차별 수사가 벌어진다며 지적이 불거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7일 무면허 상태에서 전동킥보드를 탄 의혹으로 린가드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린가드는 전날(16일) 오후 10시20분경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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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청류님

산책로에서 위험하게 2놈씩 타고 다니는것들이 천지인데...

2024-09-18 점아이콘

어쨋든 걸렸으면 처벌은 받아야지.

걸렸는데 처벌 안받으면 저거 안지키는 사람 더 많아질듯?

2024-09-18 점아이콘

0 오리도날수있다

불법 유턴하는 차를 경찰이 잡으면 항상 하는 이야기가 다른 차들은 안잡고 왜 나만 잡냐고 한답니다.

잡혔으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으면 되는 겁니다.

웃긴게 축구이야기만 나오면 어떡하든 쉴드치는 분들이 있어요.

2024-09-18 점아이콘

서울에봄

견찰들 또 굥한테 지령받고 서민들한테 혈세 걷네여

2024-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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