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에 보면 문해력 아니 글의 뉘앙스를
파악하는 능력 부족한분이 좀보이시네요.
글을 이해해서 글쓴이의
의도를 파악해야 수능언어 잘보는데요
본인이 생각한대로 글을 해석해버리고 글쓴이에게
욕하고 하는 일부 분들은 앞으로 언어영억점수 낮으면
악플달때 챗지피티에게 물어보고 다세요
고득점자처럼
행동하니 답답해서요
진짜 난 1 이야기하고있는데
계속 2 이야기하는 사람들있죠
답답.
그러게요. 저보고 자꾸 2찍이라고 메모해놨다고 하는데
제글 몇개만봐도 민주당 알바라고 해야할 정돈데 ㅠ ㅠ
수능처럼 집중해서 읽는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제목과 말머리만 보니 그런걸수도 있을듯해요.
글 제목이란게 참 중요한건데 낚시기사들 덕인지
온라인에서도 제목과 내용이 별개인 경우가 참 많은듯해요.
내가 알아먹지 못하는건 니가 썰명을 ㅈ같이 해서 그래
라는 논리가 있습니다
수능 문제 오류로 소송도 걸겠군요.
수능은 출제자가 갑이지만 자게에서 글끈이가 갑인가요?
그냥 세상엔 별 병신들이 많고 자게는 그런 병신짓을 해도 동류를 모을 수 있으니 막나가는 사람들이 많은거
그러려니 하시는걸 권합니다 신경쓰고 자기검열하면 자기만 손해
ㅋㅋㅋ 언어 공부 안해도 만점이거나 1 2점따리 한두개 끄이고 시험 시간도 한 30분 남는 스타일이었는데
내가봤을땐 맞는 얘긴 혹은 유사하거나 변별안되는건데 그상대가 아니라고 ㅋㅋ
어떤 단서들로 넘겨짚는 뇌피셜 오진다는 소리 뒤에서 많이들음.
몇몇 택스트로 짧은시간안에 객관식 선다형태로 출제자의 의도를 넘겨짚게 만드는게
인지적 오류를 범하게 훈련시키는 거라 생각함.
그래서 수학적 논리력도 같이평가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단어하나에 꽂히는건 adhd나 경계성성격장애 경지들이 많이 범하는 오류임. 대안학교에서 거친학생들 혹은 복지카드 안나오는 애들 사고친거 징계 많이 먹였는데 그런유형들이 단어 하나에 꽂혀서 맥락과 상관없이 급발진하거나 본인 유리하게 상황 이끌려고 무지성으로 우기는거 많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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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자처럼
행동하니 답답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