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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보고 황당해서 이인간에게 빙의해서 생각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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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위중한 이웃 위해 응급실·상급병원 양보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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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 기간 응급의료 체계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한 총리는 14일 “추석 연휴 기간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응급의료 체계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여건이 녹록지는 않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0/0003240300?sid=102
아무개 A
아 갑자기 배가 뒤틀리듯 아프다.
좀만 참으면 괜찮겠지....
아 근데 이거 배에서 갑자기 찌를듯한 통증이 몰려 온다.
요즘 응급실 뺑뺑이도 한다는데 좀만 참아 볼까?
아... 이거 심상치 않은데? 갑자기 숨도 잘 안쉬어진다.
119에 전화할까?
아니야 그래도 나보다 더 아픈사람들도 있는데 좀만더 참아보자.
그런데 추석 연휴라 어차피 낮에 가도 병원 진료는 안할텐데...
진짜 생각보니 저런 인간이 총리를 한다는게 참....
국민들을 설득시키기 전에 똥통령 부터 좀 설득 시켜야...
ㅆㅂ 진짜 아프지 맙시다.
난 살면서 코로나 보다 무서운 상황이 지금 현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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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aisV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