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관행 어쩌고 하던것을
완전히 틀어쥐는거죠ㆍ
특히 특할비 모든 거래는 국가공무뭔 카드로 결재하고 결재와 동시에 국회 예산심의처로 알립 오게하고
현금거래는 불가로해서
돈 줄 틀어 잡아야 국민을 제대로 보겠죠ㆍ
특할비 줄떼니 모든 거래는 투명하게 카드로
그외는 10원도 예산을 안 주면 됩니다ㆍ
역사적으로 어설픈 관용은 더 큰화를 부름
국회의원=국민이 아닙니다
불가피하게 현금으로 쓰는 경우가 특활비에 들어갑니다.
특활비를 쓰더라도 증빙을 제대로 하면 문제가 없겠죠.
그리고 특할비가 아니라 특활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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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어설픈 관용은 더 큰화를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