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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파견 남녀 공무원 불륜 행각,.아내가 진정서7

대통령실 파견 남녀 공무원 불륜 행각…아내가 진정서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통령실에서 파견 근무를 하던 4급 고위 공무원 남성과 여성이 불륜 등 부정행위가 발각돼 논란이다. 간통죄가 폐지 됐지만 징계는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은 품위유지의무가 있다. 국가공무원법 제63조에 따르면 ‘공무원은 직무의 내외를 불문하고 그 품위가 손상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돼 있다. 다만 공무원

대통령시 수장이 C급 D급 아니 폐급이니 저기 들어가는 인간들 수준도 진자 처참한듯.

vip8371

2024-09-08 점아이콘

ㅋㅋㅋㅋㅋ 진짜

2024-09-08 점아이콘

아랑Legend

개판이고만

남탓할일 아니죠.

본인도 깨끗 하지않으니

용산이 다 그나물어 그밥들이네요.

2024-09-08 점아이콘

쥴리........를 꿈꾸며

2024-09-08 점아이콘

0 남녘

거니의 나라

2024-09-08 점아이콘

0 지금이순간에도

아우 동물의 왕국 ㅋㅋㅋㅋㅋ

2024-09-08 점아이콘

0 알파1

선배 검사 세컨 근데 지금 센터 /Vollago

2024-09-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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