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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나인봇맥스
듀얼트론 이글
타우러스 슈퍼살롱
기타 잡다한 이름 모를 브랜드 킥보드 다수.
이래저래 타고 다녔습니다.
한 대충 킥보드만 7~9천? 키로 타고 다녔고 무사고 운전했습니다.
전기 오토바이
전기오토바이 사서 보조금 받고 160정도에 사서
> 이번에 그 회사가.. 문닫아서 중고로 묻따 45정도에 처분.
> 이것도 주행거리 한 6500 타고 다녔네요.
> 2년 된 제품인데 170에 사서 회사 나가리 나니 45까지 푹 하고 찎어버리네요. (아이고 내돈..)
자전거
이를 모를 자전거
이것저것 타고 다녔고 빌라 자전거 거치대에 매번 잠들어 있길래 당근에 냅다 다 던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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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3개 종류의 운송수단을 전부 정리하고
이번에 오토바이 1대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4백 키로 정도 탔고.
이걸로 그냥 모든 볼일 다 보고 다니네요
연비가 한 1리터에 49키로 나오니까.
1600원 정도에 50키로 운행능력으로 돌아다닙니다.
와 보험비는 진짜 쎄게 나오더군요..
무사고 운행자인데도
무보험 차량 상해 잡아 넣고 하니까 60정도..
아마 새차에 처음 가입해서 그런건지도..
이것저것 자잘한 물건 가지고 있는것보단 선택과 집중쪽으로 했네요.
그리구 오토바이는 회사가 한번 삭제 된 경험을 겪고 나니까
대림 UHR? 야마하 NMAX 혼다PCX
3개중에 고민하다가
혼다 PCX로 구매 했습니다
그냥 오토바이 가게 가서 오토바이 추천좀 해달라고 하니까 PCX 가 고장 덜나고
그냥 잘 타고 다니기 좋다고 해서 샀는데
이번달 지출이 좀 되네요..
이제 전동킥보드도 안타고 자전거도 안타고
오토바이나 천천히 몰고 다니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아파트를 살 능력이 안되니 자동차는 생각을 못하겠네요.
서울쪽 집값중 요즘 눈여겨 보고 있는데
7~8천 매매 물건이
평수 9~10평 정도에
지하철 인근 30?미터 안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원룸형 매물을 요즘 유심히 보고 있네요
결혼 생각이 없으니 여기에 집 1채라도 사서 그냥 살까 생각도 들고
그냥 심심해서 주저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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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보험료 비싸지 않나요?
그런데 이번 내연 오토바이로 변경하니 보험료가 확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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