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국내 뉴스들이 신났네요.

복사 붙여넣기 뉴스도배가 줄줄이 이어집니다.

1. 테르밋 소이탄 뉴스입니다.

우크라가쏘면 샹들리에 러시아가 쏘면 악마의비

여전히 달라진게 없네요.

 러시아가 최루탄 썼다고 욕먹고 있습니다.

2. 항복군인 총살 뉴스입니다.

보다보니 얼마전 글의 내용도 보이네요.우크라의 편집 짤 선동은 여전합니다. 우크라나 러시아나 저런 일은 마찬가지이긴한데 저것도 반전이 있을려나? 하는 궁금증이 듭니다.

 지난 3일 우크라이나군은 토레츠크에서 군인 세 명이 지하실에서 나와 손을 들고 항복했지만 러시아군에 의해 총살당하는 장면을 촬영한 드론 영상을 공개했다.

잉? 지하실 3명? 이거잖아 했네요.

우크라는 셀카를 참 좋아합니다.

우크라가 쿠르스크 공격할때 러사아 징집병들이 경무장이라 소총만 들고있는데 기갑 부대가 들이닥쳐, 나이 어린 징집병 대부분 항복하고 포로로 잡혀 요즘 러시아군들 러시아징집병들이랑 바꿀 포로 구하느라 캐쉬 모은다합니다.

쿠르스크 지역에는 제80여단의 용감한 전사들의 교환 자금이 다시 보충되었습니다.

교환 자금이 보충됩니다. 쿠르스크 지역의 우크라이나 군대 포로가 죽이려던 사람들로부터 빵을 받습니다.

➖ 쿠르스크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 군대의 새로운 포로들로 인해 교환 자금이 계속해서 보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놀라운 것은 그들의 모든 범죄에도 불구하고 우리 군인들이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고 빵을 먹이며 생존의 기회를 빼앗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쿠르스크 지역의 교환 자금이 보충되었습니다. 우크라이나 국군 제82여단은 그다지 멋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쿠르스크 지역의 교환 자금은 소위 "정예"라고 불리는 우크라이나 군대 제82여단의 더 많은 포로로 보충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의 전설적인 명성은 어떤 것으로도 뒷받침되지 않습니다. 전장에서 그들은 빠르게 입지를 잃고 우리의 포로가 됩니다.

 810여단 해병대가 쿠르스크 국경 지역에서 포로로 잡힌 침략자들을 포로로 잡았습니다 .

▪️흑해함대 제810해병여단 382대대 카트란 부대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새로운 우크라이나군 무장세력을 포획하여 교환자금을 보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