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자동차는 가격이 올라가면, 차의 성능이나 크기가 달라지는 게 확실한데, 매트리스는 전문 매장 가서 누워보고 했는데 이게 한 번 잠깐 누워보는거라 저렴한거랑 엄청 비싼거랑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비싼 건 오래 쓰면 수면의 질이라던가 이런 면에서 확실히 돈 값할까요?
전혀요 ㅠㅠ 오히려 500짜리보다 저는 60만원쩌리가ㅠ더편햇습니댜
수면의 질이 아니라 그냥 매트리스의 성격이 다르죠
본인에게 맞는 게 비싼 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50+ 영역에서는 내구성. 마감. 품질 등이 좋아짐.
누워보고 만족해 하는 사촌부부 추천해 줬는데 그 사이 망했더군요.
10년은 더 쓸거 같습니다.
상단 토퍼 차이 같아요
토퍼 두께 재질에 따가 차이나는거 같아요
토퍼 두꺼운걸로 잘 고르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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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요 ㅠㅠ 오히려 500짜리보다 저는 60만원쩌리가ㅠ더편햇습니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