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왜 의협에게 양보를 안하는건가요?60
- 알프스여행
- 등록일 2024-09-03 00:42
- 조회수 2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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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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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대인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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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대장님
의사가 욕먹고있지 정부욕은 안하거든요 틀딱들은 노인네들 얘기들어보면 죄다 의사욕엄청해요 욕심부린다고. 정부가 하라면 해야지 마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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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룽우룽
의협은 개원의사 대표라 뭐 할게 없음
안그래도 요즘 개원의사들 돈 엄청 잘 번다는데 저 아재가 딱히 아무것도 안해도 됨
전공의 대표는 있나 모르겠네요 전공의들이 파업이 아니라 사퇴를 해서 대표자가 있나없나 몰겠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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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억울하게 죽으면 의협이 욕을 먹어야죠.
이세상에 의사 증원 한다고 저렇게 나오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습니다.
걍 돈에 미쳐 있는거죠
오히려 감원하라고 지랄하는 단체와 무슨 대화가 되고 양보를 하나요.
20여년 전부터 강대강으로 했었다면
지금 대한민국 사회가 많이 달랐겠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강대강으로 안나가면 풀어내질 못 할 문제이니 강하게 나가야죠.
이미 이재명 대표도 의사 증원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지금 못하면 다음 정권 이재명이 잡아도 결국 강대강으로 안하면 못 이길텐데
그때도 똑같은 소리 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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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선지름후고민 억울하게 죽으면 의협만 책임이 있는 건가요? 국민의 건강을 최종적으로 책임지는 건 국가입니다. 의대 증원을 하더라도 대책을 어느정도 세우고 했어야 하는 거잖아요. 그냥 무작정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할수 있다면 왜 20년전에 못했겠습니까? 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니 그 억울한 죽음마저 피하기 의해 그렇게 한 거에요. 결국 국민의 생명에 대한 생각이 20년전보다도 못한 거에요.
희생을 전제로 개혁을 한다면 어떤거든 다 할수 있어요. 의대 증원만 할수 있나요? 더 아려운 것도 할수 있어요. 그냥 전쟁 벌여서 대한민국 헌법에도 있는 통일도 할수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누군가의 희생을 전제로 하는 겟 맞냐는 겁니다. 님은 피해볼일 없으니 그렇게 말할수 있을지도 모르죠. 미국 사는 늙은이가 북한 건방지게 하면 코를 납작하게 해주라고 하죠.,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누가 희생하냐가 관건 아니겠습니까?
결국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국민의 희생을 막고 그도 힘들다면 최선을 다해서 줄이도록 노력하면서 정책을 시행해야지 이도저도 아니게 대책도 없이 이렇게 하는 게 맞냐는 거에요.
저도 의대 증원 갖고 몇일동안 걸쳐서 정말 의사인지 아닌지도 모를 자칭 의사라는 사람들과 여기서 논쟁도 했습니다만 이딴식의 의대증원을 이야기한게 아니에요.
사실 미니의대만 늘려도 되는 거였어요, 40명 정원인 미니의대 교육의 효율성도 없다는 데 100명으로 늘리면 해당 의대 관계자들은 찬성했을 겁니다. 그렇게 몇백명 늘리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갑자기 대책도 없이 2천명...에효. 이걸 무슨 개혁마냥 떠드는 게 웃긴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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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이렇게 생각하시는 것도 참 신기하네요. 그러나 님이 인질이야기를 했으니 한번 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카르텔이 인질을 잡고 있어요. 그런데 그냥 카르텔 깨져야 해 하면서 인질이 죽든 말든 그냥 총 들이밀고 싸우면 되는 겁니까? 아마 러시아가 그렇게 한적이 있죠. 그건 최선이 아니잖아요. 카르텔 깨져야 하죠, 그런데 인질의 희생을 최소화 하면서 깨져야 하는 거 아닙니까? 그냥 다 인질 죽어도 된다는 식으로 카르텔 깨져야 한다고 님은 이야기하고 계시는거에요.
이해 안되시면 다른 예시하나 더 드려볼까요?
테러리스트들이 승객이 가득한 비행기를 납치했습니다. 테러리스트들에게 굴복하는 나라의 미래는 어둡다면서 협상이고 뭐고 할 거 없이 전투기 보내서 미사일 쏴서 다 죽여버려.. 그러면 다시는 테러 안하겠지!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계시는 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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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테러리스트에 준하는 카르텔을 예로 드신거 보면 그 집단에 대한 생각은 비슷한가봅니다 ^^ 의사 선생님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환자를 볼모로 잡고있는 카르텔에 들어가지 마시고 의료현장으로 복귀해주시길 믿어 의심하지 않습니다!!
예는 이해가 너무 안가서... 협상의 과정이 없었나요? 의사들이 잘못하고 있지만 무소불위니 숙이고 들어갔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건가요? 의사들을 다 면직시킨건가요? 의사들이 현장을 떠난건가요? 그냥 다 죽어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는건 왜인거죠? 의사 카르텔을 깨면 환자들이 다 죽는다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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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협상을 어떴게 했던 둘다 결렬에 대한 책임이 있겠죠. 그 이후 상황을 보세요
의료를 누가 던지고 있나요? 정부가 의사진료행위를 막았나요? 의사가 떠난건가요? 왜 억울하게 죽고 있나요? 행정시스템 문제인가요? 의사 부족인가요? 안타까운 죽음을 두고도 왜 우린 아무것도 못하나요? 애시당초 의대정원이 합의가 필요했던 건 인가요?
답을 써보세요 카르텔이 박살나야 하는 이유입니다.
정부가 개판으로 핸들링한건 맞습니다. 하지만 작금의 사태의 본질은 뻔히 여러사람이 죽을껄 알면서도 뻔뻔하게 자행한 카르텔의 집단행동입니다 그 파행속에서도 우리나라 의료가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희생 아래 한참 버텼습니다. 이분들마져 지치면 더 안타까운 상황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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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밥 잘먹고 엉뚱한 이야기 하는 분들 있죠. 바로 님같은 분들입니다. 제 댓글 잘 읽으셨잖아요. 그런데 왜 할필요 없는 이야기를 하실까요? 제가
작금의 사태의 본질은 뻔히 여러사람이 죽을껄 알면서도 뻔뻔하게 자행한 카르텔의 집단행동입니다 이걸 부정하던가요? 그런데 말이죠. 그런 생각과 별개로 이런 상황의 결과를 국가는 해결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국가는 의사들로 인한 의료공백의 결과로 국민들이 고통을 겪고 목숨까지 잃으면 그걸 해결해야 된다는 겁니다. 결국 국민의 건강을 인질로 저러고 있는 건데 대학정원을 합의하는 게 그냥 마냥 말도 안되는 일이다. 만 외치면 되는 일이냐는 거죠. 그 파행속에서도 우리나라 의료가 헌신적인 의료진들의 희생 아래 한참 버텼습니다.라고 하시는 데 그 의료진들중에 의사들도 의대 증원은 반대하고 있어요.
결국 의사들이 항복할떄까지 계속 밀고 나가자. 이런 말씀인가요? 님 생각으로 항복할거 같습니까? 그래서 얻는 게 무엇인데요. 님이나 님 가족중에 아픈 사람이 없으니 님은 그런 이야기를 하실수 있는 거죠. 가족중에 아픈 사람 있는 사람들은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에요. 저는 이쯤에서 정말 묻고 싶군요, 의사들이 안돌아오고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계속 죽어나가면 그래서 의료공백으로 계속 죽어나가면 죽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이 의대증원 문제로 죽어나가면 그건 어떻게 할 건데요? 의사카르텔 부수는 데 그정도 희생쯤은 아무갓도 아니다 생각하시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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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감성팔이 무한책임 ㅋ 답을 못하시니 글이 길어지죠^^ 감성팔이 카르텔 대변인인줄요ㅋㅋㅋ
죽지말아야 할사람 죽어야할사람이 나눠져있나요? 뺑뺑이가 의사의 이탈문제인가요? 정부문제인가요? 정부가 해결하는게 맞음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양도하고 기다리셔야지요? 왜 징징대시는지 ㅋㅋㅋ
님이 하는말 정리하면 죽지말아야 할사람이 카르텔 때문에 죽는데 항복하지 않을 의사들을 건들인 정부의 잘못이다. 빨리항복해라 더 죽일꺼다ㅋㅋㅋ
카르텔이 해산하고 의사들만 복귀하면 된다니깐요? 의대증원문제로 죽어나가는건 전적으로 의사들의 배임탓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얻는게 뭐냐구요? 의료의 정상화죠 몰라 물으시나요?
이 사태가 벌어진 본질은 성역화죠 의대증원 반대의 명확한 논리가 있던가요? 밥그릇 지키기 아닌가요?
감성팔이 징징징 그만하시고 주장하시는바를 요약해서 써보세요.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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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댓글에 답이 있는 데 ㅋㅋㅋ 거리느라 답을 못찾는 건 님의 문해력 문제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만 이야기해드리면 논쟁하다 논리가 약해지잖아요, 그러면 일부이기는 하겠지만 ㅋㅋㅋ 거리는 분들이 있어요. 뭐 본인의 철딱서니 없는 생각으로는 상대방을 비웃어 주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 자체가 정당한 근거를 갖고 논쟁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답이 있는 데도 찾을 생각은 안하고 계속 ㅋㅋㅋ 거리면서 질문이나 던지고 있는 거에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죽지말아야 할사람 죽어야할사람이 나눠져있나요?
이 질문이 얼마나 멍청한 질문입니까? 저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죽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라는 이야기가 병원에서 충분히 병을 고칠수 있는 사람인데 의료공백으로 그러지 못해 희생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을 모른다는 이야기잖아요. 이걸 모르고 저런 질문을 던지니 얼마나 처참한 문해력입니까?
여기서 좀더 들어가보면 남의 고통은 도외시하는 이기주의적인 면도 보이는 것이죠. 부모님이 응급실 뻉뺑이로 큰 문제가 생겨서 거기서 질질 눈물샘 짜내면서도 감성팔이 운운거리며 ㅋㅋㅋ 거릴까요? 남의 일이니까 ㅋㅋㅋ 거리며 이따위로 질문을 할수 있는 겁니다. 나는 상관없어 나는 그럴일 없어 이렇게 말이죠. 의사들이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하고 있다고 떠들지만 정작 님도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겁니다.
뺑뺑이가 의사의 이탈문제인가요? 정부문제인가요?
라고 계속 멍청하게 묻고잇죠. 위에 적은 글 다시 적어드리죠.
제가 작금의 사태의 본질은 뻔히 여러사람이 죽을껄 알면서도 뻔뻔하게 자행한 카르텔의 집단행동입니다 이걸 부정하던가요? 의사책임이라니까요.
그런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최종적인 책임이 있는 정부의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
위에 테러리스트 카르텔 이야기 실컷 했잖아요.
그런데 인질의 생명은 도외시하고 진압을 하면 그때는 누구에게 책임이 돌아가나요?
다 이야기 한건데 이제와서 저렇게 멍청하게 다시 물어보고 있어요.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퍼잔것이 분명한 것이죠.
또 멍청한 질문 하나 더 볼까요?
정부가 해결하는게 맞음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양도하고 기다리셔야지요? 왜 징징대시는지 ㅋㅋㅋ
얼마나 멍청한 질문인가요?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지금 양도하나요? 우리가 지금 뭘할수 있는 데 양도하고 말고 하나요?
애초부터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데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는 데
거기서 징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겁니까?
저는 이쯤에서 정말 묻고 싶군요, 의사들이 안돌아오고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계속 죽어나가면 그래서 의료공백으로 계속 죽어나가면 죽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이 의대증원 문제로 죽어나가면 그건 어떻게 할 건데요? 의사카르텔 부수는 데 그정도 희생쯤은 아무갓도 아니다 생각하시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위에 댓글 적었는 데
겨우 답글이라고 적은 게 ㅋㅋㅋ 거리며 감성팔이 운운 이라니
처참한 문해력도 안타깝지만 그 이기적인 심성이 정말 못되 처먹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밑에 기사에 보면 안타까운 사연이 꽤 있습니다.
이 기사에다 감성팔이 운운하지 마라 징징거리지 마라 이따위로 댓글 적으실 분들이 누군가요?
이해가 이제 좀 되시겠습니까?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10972 의정(醫政)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 대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병원은 다시 긴급수술을 할 수 있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A씨를 옮겨졌지만 오후 10시 수술 준비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수술이 지연된 A양은 저녁 7시 1분쯤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약 40분 뒤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같은 달 22일에도 충북 충주시에서 70대 C씨가 전신주에 깔려 구조됐으나 병원 3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결국 사망하기도 했다. 의정 갈등 장기화되면서 환자 불안감은 가중…피해신고 2392건 특히 암환자들이 체감하는 상황은 더욱 절박하다. 국내 암 환자 상당수가 치료를 받기 위해 찾는 수도권 '빅5 병원'들의 의료 공백 사태가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부친이 암진단을 받은 한 보호자는 빅5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를 거부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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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지적수준이 오리세요? 글 시작이 비아냥이고 조롱인데 논쟁이래ㅋ 내로남불 감성팔이 가 논리타령 이라니 ㅋㅋ
의사 잘못 맞죠? 근데 정부의 책임도 있고 안타까우니 정부 책임? 오리가 나는 수준의 논리죠ㅋㅋㅋ
감성팔이 해서 카르텔 못깨면 현상이 개선이 되나요?이번에 실패하면 관성이 생겨서 다음 개혁때는 더 많이 죽을테니 안타까워서 오또케요? ㅋ 병원비 없어서 죽어가시는분들 안타까워서 오또케요? 키보드로 오또케오또케 하면 착한일한것같고 마음은 편해지시죠?ㅋ 오또케만 하지마시고 전재산 기부 시원하게 한번 하시고 인증하시는건 어때요? 안타까움의 진정성 믿어드리죠.ㅋ 오또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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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ㅋㅋㅋ 거리는 멍청한 댓글에 제대로 답변을 해주니 혼자 분개하고 있네요. 하하
머리를 안드로메다에 두고 온게 아니라면 생각 좀 해봐요.
위에 님이 카르텔이라고 하고 제가 테러리스트까지 이야기했는데도
의사 잘못 맞죠라고 계속 질문하고 있는 걸 보면
머리가 정말 온전히 목위에 있는 상태로 생각을 하고 있는 간가 의심을 해봐야 하는 겁니다.
국민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국가의 책임을 이야기하는 겁니다.
의대 증원 정책을 밀떄 이에 대한 대비를 했어야 한다는 거에요.
전공의들 계속 저러면 법에 있는 대로 면허 취소하든 협상을 통해 일을 하게 하든 했어야 하는 겁니다.
깅공도 아니고 그렇다고 협상도 아니고 이렇게 계속 대치상태에서 국민들만 고생하는 데 도대체 뭐하고 있느냐는 겁니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 이라는 기사를 링크 걸고
그 기사에 실린 안타까운 죽음을 알려주었는 데
그걸보고도 감성팔이라고 떠들고
그 죽음을 두고도 오또케라고 비아냥 거리면
이 사람 좀 이상한데 이런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거에요.
님 제정신입니까? 저 기사를 보고도 감성팔이니 오또케 이렇게 이야기가 나오시는 게 정상입니까?
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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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우디르급 태세전환 오또께
의견이 다르면비아냥거린다고 푸념하던 과거는 오또케 ㅋ 긁혀서 찡찡대는거 오또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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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에효 의대 증원 갖고 이전부터 여기서 자칭 의사라는 분들하고 수없이 논쟁을 했어요. 그래서 고집불통이 정권 잡고 이전 400명도 아닌 2000명 정원 확대 강행 하는 거 보니까 솔직히 한편으로 고소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그런 고소하다는 생각보다 의료공백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겪으니까 그게 더 마음이 아프더군요.
그런데 당신 같은 작자는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데 오또케나 떠들고 감성팔이나 떠들고 정말 인간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위에 기사도 최근이 아니라 4월달입니다, 이미 그때보다 더 시일이 흘렀고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아죠. 님 그런 상황에서 오또케 에효... 밑에 기사들보고도 계속 오또케 오또케 비아냥 거려 보시죠. 이 덜떨어진...에효,,,한심하다...
대통령실 앞 60대 노동자 추락사...'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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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재미있는 분이네요.
이제 이 논쟁에서는 더 이상 님이 할말이 없다는 거죠.
당연하겠죠, 사람들이 죽는 데 거기다 감성팔이니 오또케 시전해놓고 더 할말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그 게시글에 있는 기사에요.
읽어보세요, 틀린말이 있는 지..
정말 바보도 아니고
의사책임이라니까요. 라고 적었는 데 그래서 테러리스트라는 사례도 갖고 왔는 데
뭔 태세전환 에효..
대학병원장들의 오만한 대리사과
https://www.yeongnam.com/web/view.php?key=202010110100010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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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주장을 감성팔이로 하시는분^^ 손바닥 뒤집듯이 주장을 바꾸시는분^^ 내가하면 사이다고 타인이 하면 비아냥이신분^^
논쟁을 하실꺼면 본인의 주장부터 확실하게 전달하시고 생각이 다르더라도 비아냥보단 옳고그름부터 따져보시고 생각이 다른부분을 대화를 통해 맞춰가야죠^^ 어케 쓰는 댓글마다 감성팔이 선악 프레임에 비아냥 징징대면서 논쟁이니 뭐니하는 글을 숨쉬면서 쓸수가 있는건지 정말 역겹네요ㅋㅋㅋ
근데 더 심각한건 댓글들 보면 내로남불과 정치병까지 탑제한 완전체같네요. 주변사람들 많이 힘들꺼같아요 ㅋㅋㅋ 입맛에 맞는 기사 찾아서 근거랍시고 가지고오는것도 ㅋㅋㅋㅋㅋㅋ. 오리랑 대화하는줄 알았네요 ㅋ
과거가 까발려져서 긁히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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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그래도 제가 이 논쟁에서는 님보다 나은 가 봅니다. 당황하셨어요? ㅋㅋㅋ 이 다시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하 그렇게 많이 ㅋㅋㅋ 거리면서 비아냥을 탓하는 건 웃기다는 거 아시죠.
사람 죽는 문제에 감성팔이니 오또케는 님이 시전하신 건데 이정도면 인격을 의심해봐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주장을 바꾼적이 없는 데 왜 바꾸었다고 하시나요? 그때 의사국시 거부관련 글인데 당연히 그 의사국시 거부에 대한 책임은 거부한 의대생들에게 있는 거죠. 이전부터 의대 증원 찬성했고 여기서 자칭 의사들하고 논쟁도 많이 랬다고 이미 말씀드렸고요.
당장 최근 댓글도 찾아보세요, 의대증원을 해야 하는 근거들을 쭉 나열한느 제 댓글들을 보실수 있을 거에요. 그 댓글 갖고오셔서 태세전환이리고 할 건가요? 하하
님은 도대체 글을 어떻게 읽고 있는 겁니까? 글이 길어지면 정말 문해력이 낮아지시는 건가요?
사실 위에 이 댓글에 제대로 된 답글을 못 달은 님은 논쟁에서 그냥 나가 떨어진 겁니다. 그러니 지난글을 찾고 있었던 거죠.
댓글에 답이 있는 데 ㅋㅋㅋ 거리느라 답을 못찾는 건 님의 문해력 문제입니다. 여기서 한가지만 이야기해드리면 논쟁하다 논리가 약해지잖아요, 그러면 일부이기는 하겠지만 ㅋㅋㅋ 거리는 분들이 있어요. 뭐 본인의 철딱서니 없는 생각으로는 상대방을 비웃어 주겠다고 하는 것인데 그 자체가 정당한 근거를 갖고 논쟁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거든요. 그래서 답이 있는 데도 찾을 생각은 안하고 계속 ㅋㅋㅋ 거리면서 질문이나 던지고 있는 거에요.
한번 생각해봅시다. 죽지말아야 할사람 죽어야할사람이 나눠져있나요? 이 질문이 얼마나 멍청한 질문입니까? 저런 질문을 한다는 자체가 병원에서 충분히 병을 고칠수 있는 사람인데 의료공백으로 그러지 못해 희생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것을 모른다는 이야기잖아요. 이걸 모르고 저런 질문을 던지니 얼마나 처참한 문해력입니까?
여기서 좀더 들어가보면 남의 고통은 도외시하는 이기주의적인 면도 보이는 것이죠. 부모님이 응급실 뻉뺑이로 큰 문제가 생겨서 거기서 질질 눈물샘 짜내면서도 감성팔이 운운거리며 ㅋㅋㅋ 거릴까요? 남의 일이니까 ㅋㅋㅋ 거리며 이따위로 질문을 할수 있는 겁니다. 나는 상관없어 나는 그럴일 없어 이렇게 말이죠. 의사들이 국민들의 생명을 볼모로 하고 있다고 떠들지만 정작 님도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에는 전혀 관심조차 없는 겁니다. 뺑뺑이가 의사의 이탈문제인가요? 정부문제인가요? 라고 계속 멍청하게 묻고잇죠. 위에 적은 글 다시 적어드리죠.
제가 작금의 사태의 본질은 뻔히 여러사람이 죽을껄 알면서도 뻔뻔하게 자행한 카르텔의 집단행동입니다이걸 부정하던가요? 의사책임이라니까요.
그런데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할 최종적인 책임이 있는 정부의 책임도 있다는 겁니다.
위에 테러리스트 카르텔 이야기 실컷 했잖아요.
그런데 인질의 생명은 도외시하고 진압을 하면 그때는 누구에게 책임이 돌아가나요?
다 이야기 한건데 이제와서 저렇게 멍청하게 다시 물어보고 있어요.
고등학교 국어시간에 퍼잔것이 분명한 것이죠.
또 멍청한 질문 하나 더 볼까요?
정부가 해결하는게 맞음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양도하고 기다리셔야지요? 왜 징징대시는지 ㅋㅋㅋ
얼마나 멍청한 질문인가요?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지금 양도하나요? 우리가 지금 뭘할수 있는 데 양도하고 말고 하나요?
애초부터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이 있다니까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 데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을 두고 이야기하고 있는 데
거기서 징징이라는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 겁니까?
저는 이쯤에서 정말 묻고 싶군요, 의사들이 안돌아오고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계속 죽어나가면 그래서 의료공백으로 계속 죽어나가면 죽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이 의대증원 문제로 죽어나가면 그건 어떻게 할 건데요? 의사카르텔 부수는 데 그정도 희생쯤은 아무갓도 아니다 생각하시고 계신건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위에 댓글 적었는 데
겨우 답글이라고 적은 게 ㅋㅋㅋ 거리며 감성팔이 운운 이라니
처참한 문해력도 안타깝지만 그 이기적인 심성이 정말 못되 처먹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밑에 기사에 보면 안타까운 사연이 꽤 있습니다.
이 기사에다 감성팔이 운운하지 마라 징징거리지 마라 이따위로 댓글 적으실 분들이 누군가요?
이해가 이제 좀 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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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밑에 기사 하나만으로도 님의 주장이 얼마나 얼토당토한지 알수 있다니까요. 이런데도 오또케 감성팔이 에라이...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
https://www.dailymedi.com/news/news_view.php?ca_id=22&wr_id=910972 의정(醫政) 갈등으로 촉발된 의료 대란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치료받을 병원을 찾아 헤매다가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해당 병원은 다시 긴급수술을 할 수 있는 인근 대학병원으로 A씨를 옮겨졌지만 오후 10시 수술 준비 과정에서 끝내 숨졌다. 수술이 지연된 A양은 저녁 7시 1분쯤 다시 심정지 상태에 빠졌고, 결국 약 40분 뒤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 같은 달 22일에도 충북 충주시에서 70대 C씨가 전신주에 깔려 구조됐으나 병원 3곳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한 끝에 결국 사망하기도 했다. 특히 암환자들이 체감하는 상황은 더욱 절박하다. 국내 암 환자 상당수가 치료를 받기 위해 찾는 수도권 '빅5 병원'들의 의료 공백 사태가 가장 심각하기 때문이다. 한국암환자권익협의회에 따르면 최근 부친이 암진단을 받은 한 보호자는 빅5 병원을 찾았지만 치료를 거부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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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이래서 논쟁하다 ㅋㅋㅋ 거리기 시작하면 그런 인간하고는 논쟁이 힘들어지는 겁니다.
논리가 무너지는 판이라 더 이상 이야기를 끌고 나가지를 못하거든요.
님도 님 댓글을 한번 다시 보세요?
님 댓글에 ㅋㅋㅋ 이 늘어나면서 이번 논쟁의 주제인 의대 증원이나 의료공백에 대한 글이 갈수록 사라지고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처음에는 ㅋㅋㅋ 거리지 않았어요, 그런데 논리가 무참하게 무너지니까
그 다음부터 ㅋㅋㅋ 만 늘어나고 상대방 약점이나 잡아볼까 그 생각밖에 없다는 것이죠.
물론 님만 그런건 아니니 너무 부끄러워 하지는 마세요.
논리가 참담하게 무너지는 분들은 다들 그래요. 그 증세가 ㅋㅋㅋ 입니다.
그런데 또 뭔 정치병자에요. 하하
할말이 없으니 아무거나 다 끌고와요, 에효.
본인글에 있는 ㅋㅋㅋ 자체가 비아냥이라는 생각은 전혀 못하시네요.
참담한 문해력에 그런 걸 알리가 없겠지요.
뭐 하여튼 제가 님이 질문 글 에 대한 답글을 적었는 데
님이 그에 대해 전혀 반박을 못하시니 이번 논쟁에서 님은 할말이 없는 것으로 알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시간나면 책 좀 읽어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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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님이 국어공부를 못했다는 게 다른 게 있는 게 아니에요.
자 한번 보세요.
1. 저는 이쯤에서 정말 묻고 싶군요, 의사들이 안돌아오고 국민들이 응급실 뺑뺑이 돌다 계속 죽어나가면 그래서 의료공백으로 계속 죽어나가면 죽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이 의대증원 문제로 죽어나가면 그건 어떻게 할 건데요? 논쟁을 하고 싶으면 이 질문에 대해 님은 답을 하셨어야죠. 그런데 님은 죽지말아야 할사람 죽어야할사람이 나눠져있나요? 이런 트집잡기 질문만 하고 있어요. 저 질문의 포인트는 의료공백이 계속 되면 사람들이 고생하고 죽은 경우도 있는 데 앞으로 그렇게 할 거냐는 겁니다. 즉 사람들이 희생을 전제로 이렇게 개혁하는 게 맞느냐는 거에요. 지금이라도 답변해보세요. 의료공백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계속 이대로 가는 게 맞는 겁니까? 2. 뺑뺑이가 의사의 이탈문제인가요? 정부문제인가요? 님의 또다른 질문이에요,. 이 질문은 솔직히 정말 멍청한 질문이에요. 의사책임이라고 적었거든요, 그리고 최종적인 책임에 정부가 있다고 적었고요. 즉 답변을 적었는 데 계속 물어보고 있는 거에요. 위에 테러리스트 이야기도 했어요, 테러는 테러리스트 책임이죠, 그런데 잘못된 진압으로 인질 죽으면 이건 정부의 책임이 있는 거에요. 그런데도 계속 테러가 누구 잘못이냐고 묻고 있어요.
답변을 했는 데 답을 안했다고 하고 있으니 국어공부 제대로 했느냐는 말이 안나올수가 없는 겁니다.
3. 정부가 해결하는게 맞음 정부에게 권한과 책임을 양도하고 기다리셔야지요? 왜 징징대시는지 ㅋㅋㅋ
의료공백으로 사람들이 죽어나가는 데도 징징이라는 표현을 쓴 인성은 둘쨰치고 지금 몇달을 의료공백으로 사망자도 나오고 환자와 환자 가족은 고통속에 지내고 있습니다. 기다려셔야하지요? 라고 물었지만 결국은 기다리라는 이야기죠. 자 한번 물어봅시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겁니까? 이렇게 위 댓글에 답변 있다고 구체적인 설명도 하고 질문도 드렸는 데 ㅋㅋㅋ거리면서 엉뚱한 이야기를 하면 ㅋㅋㅋ 거리는 그 사람이 논쟁을 할 생각이 없다고 봐도 되는 거겠지요. 즉 할말이 없어서 그러는 거라 봐도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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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공학
@오리도날수있다 길게적을 가치조차 없음 1.전형적인 트집잡기. 카르텔을 박살내야한다는데 죽을사람 안죽을사람 구분질하고 있네 ㅋ 지능수준이. "차라리 인질이 죽는게 두려우니 GG치고 천룡인으로 모십시다!!" 그러지 ㅋ 트집잡힐까봐 할말은 못하겠고 오또께요? 2.비아냥을 깔고 정치병자짓하는 감성팔이의 전형적인 양비론 3.칼 뽑았음 끝날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이짓을 또할껀가요? ㅋ 본인딴에는 현명한척 논쟁이라지만 실상은 미래에 대한 생각따윈 할생각도 못하고 일터져야 징징대는 전형적인 부류죠 ㅋ
어떤 방송에서 왜놈 부역자들이 그러더이다. 왜놈들이 다 죽이니 무서워서 그랬다고 ㅋㅋㅋ 100년전에 태어났다면 한자리 하셨을듯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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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통신공학 1, 구분질 하는 것이 아니라 병원에서 충분히 병을 고칠수 있는 사람인데 의료공백으로 그러지 못해 희생되는 사람들을 의미하는 겁니다. 밑에 기사 이야기를 보시면서도 구분질 하고 있다고 하실 건지 궁금하네요. 저 기사에도 오또케라고 비아냥 하실 건지요? 이런 희생을 전제로 의료개혁해야 한다 생각하시는 건가요?
의료공백 장기화로 잇단 안타까운 '환자 사망'
2. 제가 쓴 글에 비아냥을 깔았다고 하시는 데 어느부분인가요? 이건 좀 더 궁금한데 어느 점이 정치병자짓인가요?
3,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결국 이대로 계속 나두면 의사들이 돌아올것으로 보시나요? 미래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하시니 님이 어느정도에 해결될 거라 예상하시는건지 물어보는 겁니다. 님의 예상은 의료공백이 언제까지 계속 될 거 같은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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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_HY
국민 1명이 죽으면 의사를 욕하고 국민 10명이 죽으면 의사를 처벌하고 국민 100명이 죽으면 정부를 욕하고 의사에게 무릎을 꿇는다
이게 20년동안 백전백승을 이뤄낸 비법이죠. 이걸 알기에 저번 정부에서는 하려고 하다가 바로 포기한거고 지금은 모두가 정부를 욕하고 있죠. 이제 의사에게 무릎을 꿇을 차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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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도날수있다
님 의료현장 가보셨어요?
누구는 원활하게 잘 돌아가고 있다고 하는 데요, 그런데 뭔 무릎을 꿇고 말고 합니까?
현실인식이 이렇다면 절대 그럴일이 없어요.
尹 "의료현장 가봐라. 원활하게 돌아가고 있다"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221734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의정 갈등 장기화에 따른 의료현장 마비 사태와 관련, "의료 현장을 한 번 가보시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 특히 지역의 종합병원 등을 가 보시라. 여러 문제가 있지만 일단 비상 진료체제가 그래도 원활하게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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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k
의사들과 지금 싸우는겁니까? 왜 싸워야되죠? 의대증원만 의료개혁인줄 아시는데 상당히 착각들 하시네요. 수술실에 cctv 설치, 의료 사고시 피해자가 증명하는게 아니라 병원과 의사가 증명하는등의 여러 의료개혁은 등한시하고 오로지 의대증원 2000명, 이것만 우기다 사태가 여기까지 온거예요. 두창이가 하고있는 짓은 개혁이 아니라 파괴고 붕괴예요. 정말 나라와 국민을 위해 의료개혁을 할생각이었다면 이렇게 막가파식으로 하지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대가리가 똥밭인 무식한 놈이 주제도 모르고 개혁이라니 개가 웃을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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