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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2개는 2022년 3월 사진이고, 맨위의 1개는 2024년 9월 사진입니다. 전국적으로는 그렇게 비싸게 물린것 같진 않지만서도.. 저는 아직도, 말단 기능직이고 저희부서 바로 80cm 옆부서 차장님 장인상이셔서 조문도 하고, 부조금 5만원도 드리고 밥도 저희부서 저 포함 3명 + 바로 80cm 옆부서 1명 해서, 4명이 둘러앉아 먹었는데요...
근데, 그 밥상 위에 올라갔던 것들을 찍어놓은 가격표 참조해서 나름 눈대중으로 계산해보니까... 상차림 1회당 2만원이 넘겠더라구요;;;;; 저번에는 직사수 본인상인데 차마... 5만원내기 그래서 10만원 냈지만, 이번에는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 장인상이라, 5만원이상 내면 불법이어서 5만원 냈지만... 장례식장 음식이 참... 단가 비싸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상조회사들이 왜 먹는거 갖고 쪼잔하게 왜 지원안해주는가 했는데, 이제와서 다시 생각하고나서야 이해는 되는 측면도 있구요. 이젠 온 지구, 어쨌던말던 너는 죽어라 말곤 타협 없을거니까 좀 내렸으면 좋겠다는 말도 안나오네요 그냥 자유롭게 흘려적은 짧은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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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대신 눌린고기쓰면 안되나요
그 장례식장엔 없는것 같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