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로 암병원을 4년 넘게 다니면서 드는 생각16
- 뽀댕이
- 등록일 2024-09-02 16:13
- 조회수 2333
|
||
3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사염제
누군가 그러더군요 삶이 힘들고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고 할 때 대학병원 응급실 중환자실 한번 다녀와보라고..
2024-09-02
|
|
0
0
 단체사진
저도 입원한적있는데 병실에 폐암말기환자들이 꽤있었어요... 죽으러 시골가는분이나 병실에 남아있는분들이나 표정은 밝더군요..... 인생은 갈사람은가고 올사람은오고 그렇개 잊혀져가는게 인생인데 살아있을때 즐기는게 최고같아요 |
|
0
0
esperanto2u
저도 혼자 지난 금요일날 아버지 고향 앞바다에 유골을 뿌리고 왔네요 ㅜㅠ
지난일의 온갖 것들이 지나갔지만 남은 가족들과의 내일의 희망을 그려보게 되더군요 ^^;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